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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민자부두를 건설하여 항만노동자들의 작업권과 생존권을 빼앗고, 1급 공공 보안시설 항만을 사유재화시킨 악덕기업입니다.

SBS는 태영건설의 충직한 하수인이라 그런지 태영건설의 노동탄압 행위에 대해 한 마디의 비판을 하지 않고 있지요.

이것을 보면서 자본에게 언론을 팔아넘기는 게 참 무섭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악덕기업 태영건설 보이콧 방법은 바로 SBS 시청하지 않기입니다.

현재 SBS는 지상파(SBS 텔레비전, 채널 6번[IPTV 5번])와 SBS플러스, SBS스포츠채널, SBS골프채널, SBS CNBC, SBS MTV, NICK 코리아, SBS funE 등 여러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데, 우리가 SBS 계열 채널을 보면 그 돈이 태영건설한테 간답니다.

노동자들을 혹사시키는 태영건설의 프로파간다 SBS가 문 닫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