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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쥐박이 닭그네 쥐썩엿 순시리 나베씨 황공안 등 적폐들 멸종되는 그 날까지! 양심불량 깡패국가 일본이 멸망하는 그 날까지! 매판재벌 독점자본들이 분해되는 그 날까지! 정의가 실현되는 그 날까지! 더 이상 불의에 분노하여 거리로 나오지 않게 될 날이 올 때까지!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불의에 대한 분노 1: 내가 이러려고 촛불을 들었나?>

철학 없는 기회주의자로 추락하여
갈수록 허약해져
안철수, 이명박근혜의 길을 따라가는 더민주와 문재인.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촛불 들었나,
한숨만 나옵니다.
촛불정부마저도 이명박근혜를 닮아간다니.
이럴거면 다신 촛불 들지 않을 겁니다.

적폐청산? 말뿐입니다.
유신독재와 군부독재 잔당들을 처벌하겠다는 의지는
공허해졌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적폐 쓰레기 언론들을
단죄하지 못했고
4대강을 녹차라떼로 만든 쥐박이,
국정을 농단해 국민을 욕되게 한 닭그네와 순시리,
국정농단 적폐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칭찬한 썩검두목 윤썩엿,
가습기 살균제 공익제보자를 쫓아낸 김쐉조,
빤스 망언으로 이 나라 종교계를 더럽힌 전꽝훈,
일본 왜놈 대변인이자 아베의 푸들 나베씨와 황공안 등등등....
나라가 온통 썩디썩은 적폐들,
재벌들과 그들을 칭찬하는
딸랑딸랑 관료들이 날뛰고 있는데
적폐들을 엄벌하기는 커녕 내버려 두고.

아이고.
이거 촛불정부 맞나?
촛불 혁명 성공한 거 맞나?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이잖아.'
'제대로 달라진 게 없어.'
'여전히 이명박그네 시스템 그대로잖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진정으로 못 가진 자를 위한 대통령은
언제 나오련지요.
정말 문씨도 더민당도 자유당 적폐들과
다를 게 없어졌습니다.

 

<불의에 대한 분노 2: 껌찰아 듣거라>

독점자본과 자왜당의 수호신 껌찰 두목 쥐썩엿은 듣거라.
쥐썩엿을 비롯한 쓰레기 껌찰은

왜 일본 왜놈들 대변인 '리틀 아베' 나베씨와

'리틀 고이즈미' 황공안,

적폐언론 좃썬일보 앞에선 그렇게 관대한가?

 

<불의에 대한 분노 3: 개막장 좃썬일보>

적폐들의 대장 좃썬일보는

일제식민지 시기, 유신독재, 군사독재, 이명박그네 시대가 그렇게 그리운가 봅니다.
좃썬일보가 저를 화나게 해서 그 지면에다 크게 써 봤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명박그네 시대가 그렇게도 그리운가? 그렇다면 조선일보는 문닫으라! 조선일보는 적폐언론!"

 

<불의에 대한 분노 4: 부자와 우파 앞에 관대한 껌찰 놈들, 그 이름 썩엿 윤씨>

이 나라 검찰은 태생부터가 부자들과 수구보수 극우파들의 수호신이다.

설치류 쥐MB 정권 때가 쿨했다는 망언을 늘어놓고,

닭근혜 시기 국정을 농단한 적폐들 잔당 중 한 명인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로 칭찬했던

현직 썩검두목 윤SY는

검찰의 친우익-친 수구보수 성향을 잘 드러내는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불의에 대한 분노 5: 부자와 우파들의 보디가드 썩껌찰>

조국 장관과 공익제보자들한텐 그렇게 가혹하고 쌀쌀맞으면서
나베씨 손자, 이재용 손자, 가습기 살균제 가해자들과는 사이가 좋은 검찰 놈들.

대동강 맥주 맛있다는 사람에게 종북 딱지 붙이고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데 비밀리에 앞장서면서도
일제 식민지배 옹호하는 친일 왜놈교수 이영훈, 류석춘은 단죄하지 않는 검찰 놈들.

도대체 이 나라 검찰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 나라 검찰은
부자들과 독점자본 우파들의 수호신이다.

아무리 개혁을 외쳐도
검찰의 본성인
부자와 우파의 수호신이라는 특징은
사라질 리 없다.

 

<불의에 대한 분노 6: 인류의 수치 일본아 사라져라!>

인면수심 깡패국가이자

인류의 수치 일본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악 중의 악(悪)이다!

 

<불의에 대한 분노 7: 건국강령을 잊어버린 사회>

김구 선생님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축으로
좌우합작으로 제정된 건국강령 속에는
'국민주권, 무상의료, 무상교육, 친일청산'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은 포퓰리즘 취급받고,
일제식민지 시대 재산몰수는 커녕
친일분자 후예들이 '땅 내놔' 거리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아직도 가난하게 살고 있는가 하면,
친일반민족행위자들과 유신독재 잔당들, 전두환 군사독재 부역자들은
온갖 부를 누리며 이 나라의 기득권으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독재정권이, 남한은 거대자본•독점재벌이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고 있으며
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와 애국가조차
친일 행위자가 만든 것을 쓰고
친일 행위자가 작사•작곡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이 나라 이 민족 대한민국의 슬프고도 뒤틀린 현실이다.

민주주의와 분배, 평화, 통일을 외치는 사람들은 '종북' 딱지가 붙어버린 채 매장당하고
중국, 일본, 미국 등 힘 센 강대국을 떠받드는
존화주의 친일 숭미주의 사대주의자들은 극진히 대접받는 미친 나라.

김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뒤틀려 버린 대한민국을 보고
뭐라 하실까?
'나는 이런 나라 바라질 않았는데' 하며
통곡하고 있을 것이다.

 

<불의에 대한 분노 8: 누가 뭐라 해도 JTBC는 거대자본 삼성과 그 하수인 중앙일보의 방송!>

JTBC도 족벌언론 중앙일보, 거대재벌 삼성의 것이다!
조국 장관한테는 그렇게 기분 나쁜 보도태도를 하면서
왜 6년 전 이재용 손자의 성적조작엔 그토록 관대했었는가!
삼성방송 JTBC....

아니지 STBC(Samsung Television Broadcasting Channel)!

문 닫으라.....!

 

이젠 JTBC도 손석희도 더 이상 참언론이라 부를 수가 없다. 현재 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왜 2013년 이재용씨 손자의 국제중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했는가? 이것을 보면 JTBC가 범 삼성가의 일원인 중앙일보 산하답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삼성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이재용 일가의 비리에 있어서 침묵을 금같이 지키는 찌라시. 이것이 중앙일보와 JTBC의 본모습이다.

철학 없는 기회주의자로 추락하여
갈수록 허약해져
안철수, 이명박근혜의 길을 따라가는 더민주와 문재인.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촛불 들었나,
한숨만 나옵니다.
촛불정부마저도 이명박근혜를 닮아간다니.
이럴거면 다신 촛불 들지 않을 겁니다.

적폐청산? 말뿐입니다.
유신독재와 군부독재 잔당들을 처벌하겠다는 의지는
공허해졌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적폐 쓰레기 언론들을
단죄하지 못했고
4대강을 녹차라떼로 만든 쥐박이,
국정을 농단해 국민을 욕되게 한 닭그네와 순시리,
국정농단 적폐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칭찬한 썩검두목 윤썩엿,
가습기 살균제 공익제보자를 쫓아낸 김쐉조,
빤스 망언으로 이 나라 종교계를 더럽힌 전꽝훈,
일본 왜놈 대변인이자 아베의 푸들 나베씨와 황공안....
나라가 온통
썩디썩은 적폐들, 재벌들과 그들을 칭찬하는 딸랑딸랑 관료들이 날뛰고 있는데
적폐들을 엄벌하기는 커녕 내버려 두고.

아이고.
이거 촛불정부 맞나?
촛불 혁명 성공한 거 맞나?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이잖아.'
'제대로 달라진 게 없어.'
'여전히 이명박그네 시스템 그대로잖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진정으로 못 가진 자를 위한 대통령은
언제 나오련지요.
정말 문씨도 더민당도 자유당 적폐들과
다를 게 없어졌습니다.

2019년 말, 이 나라는 '조국 전 장관' 사태로 들썩거렸다.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를 통해 이 나라 검찰의 통제불능 독재적인 시스템이 다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찰을 비롯해 재벌, 자유한국당, 언론 등 수구보수세력은 왜 조국 전 장관을 공격했을까?

조국 전 법무장관.

왜냐하면 조국 전 장관은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기 때문이다. 조국 전 장관은 1994년 '사노맹(사회주의 노동자 동맹)' 사건에 연루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6개월 간 옥살이한 바 있다. 그만큼 국가보안법이 사상의 자유를 구속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기에, 조국 전 법무장관은 후보자 시절 "국가보안법 7조를 개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철폐하여 형법에 흡수해야 한다"고 밝혀 국가보안법의 비민주성, 시대착오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검찰과 자유한국당, 언론, 재벌은 국가보안법 존치론자들 투성이였다. 특히 자유한국당만 봐도 안다.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의 후예, 박정희 유신독재의 후예, 학살자 전두환 쿠데타정권의 후예들이 뭉쳐 만든 정치 마피아집단 자유한국당. 그들 중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은 없어도, 국가보안법을 존치시키려는 사람은 수두룩하다. 민주주의나 정의, 평화, 통일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종북 딱지를 열심히 붙이는 당이 어딘가? 자유한국당이다. 나베씨와 황공안의 언행만 봐도 알 수 있고, 그들이 한나라당이었던 2004년 친일재산 환수법에 반대했던 사건만 봐도 자유한국당은 친일독재당, 유신부활당이다.

 

검찰은 또 어떠한가? 일제강점기 일본 왜놈들이 만든 '막장' 법 체계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조직이 이 나라 검찰 아닌가? 이 나라의 검찰은 입으로는 '정의 실현'을 신나게 외치면서도, 실제로 정의실현은 커녕 재벌들의 비리를 눈감아주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수구보수들, 국가보안법 유지론자들, 반 평화통일 친 분단진영에 관대한 친 우익 성향의 집단이다. 이런 검찰은 계속해서 조국 전 장관의 사생활을 신나게 들추고 있다. 정말이지 토가 나올 지경이다. 현 총장인 쥐썩엿(SY)만 봐도 답이 나온다.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쥐썩엿(SY)의 관료제 충성 옹호 망언은 이 나라 검찰이 얼마나 관료적이어도 너무 관료적이고 비민주적인가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재벌과 언론은 어떠한가? 독점 재벌 집단들은 북한의 왕조세습, 사우디의 왕가세습 못지않게 세습 체제이며, 노동자들을 혹사시키고 탄압하고, 자유한국당과 전경련을 비롯한 수구보수 극우파들과 특권층들의 영원한 스폰서다. 이 나라의 언론은 재벌과 결탁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자본만능주의 이데올로기를 조장하여 개혁주의자들을 '반시장주의'라는 프레임을 씌워 열심히 비난한다. 정말이지 이런 황금만능 독점재벌들과 수구보수 찌라시언론들 때문에 이 나라가 동북아의 이탈리아 꼴 나고 있다. 유럽의 수치, 베를루스코니의 손아귀에 있는 이탈리아 말이다.

 

조국 전 법무장관을 비롯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이 수난을 겪는 동안, 자유한국당과 검찰, 재벌, 언론은 한 패거리가 되어 조국 전 장관을 비롯한 국보법 폐지론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신상털기를 시전하고 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하나다. 바로 진보-개혁주의자들을 멸절시키는 것이다. 2010년 6월 일본에서 '하토야마 유키오'라는 첫 민주당 출신 총리가 자민당-언론-재벌-극우 카르텔의 공격을 받다 그들 앞에 무릎꿇고 2009년 9월 취임한 지 9달 만에 물러난 것과 똑같은 시나리오가 이 나라에서 펼쳐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도 이 나라에는 조국 전 법무장관을 비롯하여 많은 깨어있는 민초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오늘도 목놓아 외치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검찰, 언론, 재벌은 이들에게 '종북'이라는 딱지를 신나게 붙여놓은 다음, 그들을 감옥에 처넣을지도 모른다. 비민주적이고 반평화통일적인 악법 국가보안법은 존재 그 자체가 이 나라의 수치다. 하루속히 조국 전 장관의 누명이 벗겨지고, 그를 비롯하여 온 국민이 바라던 '국가보안법 폐지'가 꼭 이루어져, 이 나라가 진정한 민주사회, 열린 사회로 가기만을 소망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