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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VS 티스토리에서는 특집으로 일본의 민낯을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에서도, TV 뉴스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양심불량국가 일본의 민낯을 들여다 보면서, 껍데기만 선진국인 3류 후진국 일본의 실상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건국대학교의 최배근 교수께서 지난해 8월 3일 NO아베 집회에서 강연을 했는데, 최배근 교수께서는 현재 일본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정상적이지 않다고 분석했으며, 병들어 가고 있다고 비평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돈을 마구 찍어가면서 버텨왔기에 경제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환경이 조성되었고, 문화적으로는 20대, 즉 청년 세대들을 '사토리' 세대라 부르는데 뜻이 바로 '모든 것을 포기한 세대'라 한답니다. 거기다가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건까지 더해지면서 일본 사회 전체가 망가진 것입니다. 결국 일본은 절망감 속에서 벗어나고자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와 대한민국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는 셈이지요.

또한 그뿐만이 아닙니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라 불리는 짐 로저스 역시 양심불량국가 일본에 대해 '돌직구' 비판을 날렸습니다. "앞으로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 2050년이 되면 일본은 범죄가 판을 치게 되며, 국가가 파탄 나 국민들이 분노와 폭력, 불안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이 대목에서는 과테말라와 베네수엘라가 떠오르네요.)" "현재 일본이 쇠퇴하는 이유로는 인구의 감소와 엄청난 빚더미(이 대목에서 그리스가 떠오르네요.), 이민자에 대한 배척(안타깝지만 우리나라도 이민자에 대한 배척이 존재한다죠?) 때문이다." 캬~ 역시 시원한 돌직구군요.

마지막으로 일본은 환경 악당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고래와 돌고래를 죽이고도 책임을 안 진다죠. 말이 되나요? 그러나 일본에서는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해 관대하답니다. (저런 미친! 유럽 선진국이었다면 저런 정부는 뒤집어졌겠습니다.) 당장 고래를 잡아먹는 전통도 버젓이 방치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에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질을 방류하여 인류의 건강에 해를 끼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들을 다 보셨나요? 그렇다면 이 말 한 마디를 자신있게, 당당하게 남겨보도록 합시다.

"단언컨대, 일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암덩어리입니다!"

우리는 껍데기만 선진국인 일본의 흉악한 민낯을 살펴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쓰러져가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세계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좋은 길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그 음식을 소재로 한 광고를 보고 여러분은 괴리감을 느끼시나요?

아마 그랬을 것입니다.

또 이런 궁금증도 있겠군요. '감자튀김을 사 왔는데 바삭바삭하기는 커녕 눅눅해요. 광고 속 감자튀김은 정말 바삭바삭할까요?' '햄버거에 내용물이 너무 없나봐요. 근데 광고 속 햄버거처럼 실제 햄버거도 푸짐한가요?' '광고 속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안 녹고 끄덕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한 번 봅시다.

 

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광고에서는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이 실제 가게에서는 눅눅하거나, 푸짐해 보이는 햄버거가 시중에서는 대충 만들고 덜 푸짐하고, 아이스크림 광고를 하는 데는 으깨는 감자를 사용하는(....) 등 음식 광고의 속임수라 할 수 있는 갖가지 술수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런 술수들에 속아 넘어간다면, 눅눅한 감자튀김을 '바삭하다'며 우리 입이 거짓말을 할지도 모르죠. 그뿐만이 아니라, 크고 푸짐한 햄버거를 기대했다가 나오면 형편없는 내용물에 실망하고 탄식하는 것을 보면, 광고가 소비자를 잘 속인다는 자본주의의 냉정한 민낯을 쳐다볼 수 있습니다.

TV나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등 광고는 매체 곳곳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광고에 혹해 마치 이 물건이 굉장한 것처럼, 혹은 대단해 보이는 것처럼 여기고, 충동구매나 바람직하지 않은 소비를 하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광고에 나온 내용이 다 좋지는 않습니다.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두 개의 영상을 한 번 봅시다. 하나는 광고와 현실의 괴리감을, 또 하나는 광고가 만일 소비자를 속이지 않고 너무 '솔직'하다면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두 영상을 통해 광고에 속지 않고 올바른 소비를 하는 방법을 알도록 합시다.

 

광고에 나오는 실물이나 효능이 꼭 현실에 맞는 것은 아니다.
광고가 정직하다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제국주의는 인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이스라엘 등 그 어느 강대국도 제국주의라는 속성에서 자유롭지 못하지요. 그리고 더 한심한 것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심벌, 이를테면 나치 문양이라든가 일본 전범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미국 출신의 원어민 영어교사 '올리버쌤'이 왜 서양인들은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왜 서양인들(여기서는 미국인들)은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이유가 나오는데, 첫째로 '배운 게 없어서'입니다. 서양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일본 왜놈들에게 35년간 식민지배 받으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는 것을 모릅니다. 애초에 그곳의 학교에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니 역사인식이 모자랄 수밖에 없지요. 따라서 일본 왜놈에 대한 환상이 그들 머릿속에 스며든 셈이라,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전범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입고 있는 거랍니다.

 

두 번째로는 '원래 좋은 뜻이니까'인데, 실제로 일본에서 해당 문양은 풍어(물고기를 많이 잡아 경사났다), 축하 등 '대박' 난 일이 있을 때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깃발이 상당히 제국주의 냄새 풍기는 이데올로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비판의식이 결여된 일본인들은 이 깃발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서양인들은 그걸 똑같이 따라서 쓰게 된 거랍니다.

 

세 번째로는 '인종 차별이 될까봐'인데, 이런 서양인들의 예상과 다르게, 사실 일본 자체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입니다. 현재도 일본인들은 외국인을 배척하고 거부하고 있지요. 이런 실상이 이미 다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서양인들은 일본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이 상징을 마치 '멋지다'며 자랑하고 있지요. 나치스만 인류를 고통스럽게 한 게 아닙니다. 일본은 나치스의 몇 배로 인류를 더욱 고통스럽게 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당장 후쿠시마 방사능 물질을 인류의 재산인 5대양에다 퍼부으려는 짓만 봐도 말이지요.)

 

이 3가지 이유를 보면서 왜 서양인들이 일본 왜놈들의 노예가 되어, 일본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오지 못해, 제국주의 냄새 풍기는 전범기를 버젓이 사용하고 다니고 있는가를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전범기가 영원히 금지되고, 이런 전범기를 전 세계 곳곳에 퍼뜨린 양심불량국가 일본이 멸망을 맞는 그 날까지! 세계 민중 모두가 전범기 NO 캠페인을 벌였으면 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