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도 식민지입니까

일상보고서 2020. 6. 17. 14:55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지금으로부터 75년 전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독립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으로부터도 독립했습니까?

아닙니다.

 

독립된 국가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전시작전권은 누구 껍니까?

미국 껍니다.

나라에 위급상황이 터졌을때 사용할 수 있는 방위 군사작전권도

미국 껍니다.

 

남북문제, 민족문제, 국제문제에서도

미국의 영향력 안에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정치가들은

무슨 국제적으로 중대한 사안이 터지면

스스로 해결하고 입장을 표명하기보다

미국에 쪼르르 달려가서 '헬프 미'를 외칩니다.

 

미군 방위비 분담금? 벌써 1조원이 다 되어갑니다.

미군은 과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미국의 군사적인 이익을 위해 주둔하고 있는 걸까요?

 

전시작전권도 없고

방위작전권도 없고

남북 민족문제나 국제문제 사안에서 미국 눈치 보는 나라가

과연 독립국가, 주권국가입니까?

 

친일에서 친미로 변절한 '껍데기만 한국인'들이 활개치는 나라가

과연 해방된 국가일까요?

 

이 모든 것은 스스로 해방을 쟁취하지 못한 대가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런 트럼프!

오늘의 同均新聞 2020. 6. 6. 07:40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코로나19로 미국 국민이 목숨을 잃고
흑인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트럼프는 그걸 모르고 골프나 치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지 플로이드에게 정의를!

오늘의 同均新聞 2020. 6. 6. 07:39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백인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고, 흑인 인권을 침해하는 백인 경찰에 대한 규탄시위.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대국들이 통일보다 분단을 유지하려는 이유

DVS 논평 2020. 2. 18. 09:08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남한과 북한은 오랜 시간 동안 분단되어 있었고, 분단을 유지하려는 '패거리들'이 통일을 지지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강하게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패거리' 기득권들의 배후에는 강대국들 - 일본, 중국, 미국이 있다. 그렇다면 왜 일본, 중국, 미국은 왜 그렇게 통일을 반대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분단상태를 존속시켜 이득을 챙기려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과 중국은 어떠한가? 일본과 중국은 5천년의 역사 동안 이 나라 이 민족을 침략하고 수탈해 온 동북아시아의 양대 악당국가다. 이들은 남북분단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어 세계 경제 2, 3위 대국이 되었다. 즉 다시 말해 한반도를 침략, 수탈하여 부를 쌓는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강국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2020년 현재에도 일본이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는 것도, 중국이 백두산을 자기네 거라 우기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분단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즉, 일본과 중국은 자신들의 국력 쇠퇴를 막기 위해 남북한의 통일을 반대하고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중국, 미국으로 대표되는 강대국들은 통일된 대한민국과 경쟁할 수 없고, 자신들이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하는 패권이 사라져 통일된 대한민국이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안보적으로 자립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통일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또 어떠한가? 미국도 남북한 통일에 부정적인 국가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주한미군이 주둔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패권을 하나 잃게 되는 셈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패권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약소국의 정치-경제-외교-안보적 자립을 바라지 않는다. 약소국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대신 그저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혼난다!'를 외치며 약소국을 철저히 예속시켜 '주권 없는 노예'로 만들며 그저 '이대로가 좋아'를 부르면서 현상유지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일본, 중국,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과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통일된 대한민국이 강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남북한 통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일본, 중국, 미국이 그렇게 남북한 통일에 대해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떠받드는 정치 패거리들이 이 나라에 존재한다. 자한당을 비롯한 수구파들이 바로 그 패거리들이다. 그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프로파간다 머신'이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매판언론들이다. 이들은 일본이 강할 때는 친일, 중국이 강할 때는 존화주의,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에는 숭미주의로 강대국들(일본 중국 미국)을 우러러 보고 있느라 정신없다. 강대국들(일본 중국 미국)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 강대국들의 민낯에 대해 한 번 진지하게 탐구해 보는 것이 어떨까.

 

2020년 2월 18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20.02.1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위해 남의 나라 피를 빨아먹는 악귀들입니다.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주권국가다

DVS 논평 2020. 2. 17. 08:49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는 우리에게 당연한 말을 하나 하였다. "한국인들은 한반도에서 5천년 이상을 잘 살아왔고, 미군이 남한에 주둔한 지는 70년이 되었다. 그런데 왜 한국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삶을 살지 않는가? 왜 미국이 하라는 대로 하고, 미국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가?"라 말이다. 만일 그 말이 '세계 최고 투자자 짐 로저스'가 아니라 이 나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면 수구세력과 거대언론에 의해 '종북'으로 매도당하고 묻혔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말과는 달리, 현실의 우리는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줄 모르고 있다. 존화주의, 친일, 숭미주의로 대표되는 사대주의자들이 세운 정당(자한당)이 여전히 이 나라의 기득권으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5천년을 함께 살아온 같은 민족인 북한에 대해서는 힘의 우위를 통한 적대관계로 바라본다. 반면 중국이 강할 때는 존화주의, 일본이 강할 때는 친일,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현 시대에는 숭미주의로 미국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며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사, 문화, 전통을 업신여기고 있다. 이들은 미-중-일로 대표되는 강대국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케케묵은 '종북 타령'을 일삼는다.

 

이 나라의 운명은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아닌 이 나라에 사는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 답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세력들이 1948년 남북 따로정부 수립 이래로 72년째 날뛰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해방정국을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장악한 것에 원인이 있다. 1945년 꿈에도 그리던 해방을 맞은 이 나라 이 민족은 해방의 기쁨도 잠시 국토가 미국과 소련에 의해 남과 북으로 분단되는 비극을 맞았고 이어서 해방정국의 주도권마저도 독립운동가가 아닌 친일행위자들이 장악하고 이들이 권력을 72년 동안 주도하면서 이 나라 이 민족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면서 사는 삶을 살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이 나라의 외교주권은 미국, 일본, 중국으로 대표되는 '패권주의 트로이카'에게 '꿀꺽'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들 강대국에 대한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가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주권국가가 아니라 강대국들(미국, 일본, 중국)의 반식민지와 다름 없는 일이요, 해방된 국가의 수치나 다름 없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진정한 주권국가로 거듭나려면 일본, 중국,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옳다. 그래야 일본, 중국, 미국이 더 이상 이 나라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보다 국제사회에서 존경 받는, 그들을 뛰어넘는 '세계 속의 모범국가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남한의 좋은 점(뛰어난 경제력과 기술력, 교육 수준)과 북한의 좋은 점(풍부한 인력과 자원)이 융합된, 세계 속의 통일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2020년 2월 17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토요특집] 부르주아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일까?

DVS 영상실 2020. 2. 8. 08:57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민주주의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바탕 위에 '자유'와 '평등'이라는 2개의 상위 개념을 확립한 이념입니다. 민주주의의 종류는 상당합니다. 자유라는 개념을 강조하면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처럼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되고, 평등이나 복지를 강조하면 프랑스나 독일 등 유럽 선진국처럼 '사회민주주의'가 되지요. 그 밖에도 하느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자는 기독교인들의 '기독교민주주의', 프롤레타리아(노동자) 주권을 명시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인민민주주의', 숙의민주주의, 평화민주주의, 대중민주주의... 등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이 강조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는 자유라는 개념을 강조하는 것까지는 민주주의와 흡사하지만,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자들이나 엘리트주의자들 혹은 거대한 재벌가들이랍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정치와 자본의 유착을 돕고 있지요. 미국 정치판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로,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2개의 보수우파 정당이 서로 권력을 나눠먹으면서 부자들(찰스 코크 & 데이빗 코크, 록펠러 가문...), 각종 재벌기업(GE,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체이스...)과 군수산업마피아(록히드마틴, 제네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온...)들의 돈을 받고 정치를 하고 있답니다. 한 단어로 말하자면, 미국 정치판은 이름하여 '현대판 금권정'이라 할 수 있지요. 영상을 봅시다.

 

데이빗 코크와 찰스 코크 형제는 지난 60여 년간 미국 정치에 가장 막대한 영향을 끼친 부자들로, 미국의 우파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은 이들의 막강한 자금력에 의지해 상위 1%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정말 소름끼치게도 이 영상 속 모습이 현실 미국 정치와 쏙 빼닮았답니다! 이 영상 자체야말로 부자들과 재벌기업들의 돈으로 정치가 유지되는, 현대판 금권정치라 할 수 있는 미국 정치판의 실상이라 할 수 있지요. 부자들과 재벌기업들은 막강한 자금력과 자본력으로 얼마든지 공화-민주 양당의 대통령 후보들과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도울 수 있고, 어떨 때는 정부에 로비까지 해서(미국은 로비가 합법이고 로비 전문 회사나 로비 관련 직종도 존재합니다.)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는 데 급급하다죠. 이렇듯 부르주아민주주의의 가장 큰 폐단 중 하나는 바로 '정치가 재벌에 예속된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르주아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치가 재벌가 자본에 예속되어 금권선거, 공천금품 수수(?), 기업의 집요한 로비 남발 등과 같은 '정치의 자본화'를 부추기기 쉽답니다. 미국 정치판을 오죽했으면 '부자들의 돈잔치'라는 비아냥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정치가 거대자본화되어, 오늘날 미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금권정치로 전락했지요. 그렇게 정치가 자본에 예속되면 그만큼 비리와 부정부패도 늘어나게 되어, 정치가 혼탁해지기 쉽답니다.

 

그런데 부르주아민주주의의 폐단이 비단 '정치의 자본 예속화'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부르주아민주주의는 정치를 후진화시키는 것을 넘어서 아예 선거를 '주주총회' 내지는 '인기투표화' 시키는 데에도 한몫을 하고 있답니다. 그 사례로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의 '선발총선거'가 있습니다. (사실 선거라기보다는 선거 탈을 쓴 일종의 '주주총회'격 유사선거라죠...) 영상 보고 가도록 합시다.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의 '선발총선거'. 사실 타이틀만 선거일 뿐 사실상 '주주총회'라 할 수 있다. 거대한 기업의 지분을 가진 주주들이 '주주총회'를 통해 자신의 발언권을 행사하듯, AKB48 총선거에서도 비슷하게 팬들이 자신의 표 수로 멤버들의 발언권을 행사한다.

이 영상 속의 '유사 선거'도 일종의 '부르주아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데, 바로 자본가 재벌들의 주주총회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를 센터(즉, 1위)에 세우기 위해 '표 수 가지고 과시하기'를 즐긴다죠. 대명천지 민주사회에서는 공명선거, 공정선거의 원칙에 따라 표 수를 가지고 과시하는 것이 사실상 금기시되는 분위기인데, 여기 나온 AKB48 총선거의 경우, 팬들이 1인 1표로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발언권을 더욱 키운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인기없는 멤버'의 발언권이 묵살당하거나 소외되기 일쑤죠. 금권정치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나 의석수가 많은 정당이 훨씬 더 큰 발언권을 행사하듯이 말이지요. 게다가 이러한 유사 선거의 경우에는 잘못하면 선거를 인기투표화시키기도 쉬운데, 사람들이(여기서는 팬들이) 그 사람의 자질이 아니라, 그저 이미지만을, 표어만을 보고 투표하기 일쑤가 되고, 후보들은 내실을 다지기는 커녕 겉보기에만 치중하게 되기 쉽습니다.

 

자,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민주주의란 '인간 존엄성' '자유' '평등' 3가지의 개념을 확립한 이념이고, 보통선거와 만인평등을 강조하지만, 오늘 소개했던 미국과 일본의 부르주아민주주의는 보통선거나 만인평등보다는 부자들이 강조하는 금권선거, 금권정치에 훨씬 더 가깝답니다. 그만큼 그들의 정치 수준은 하향 평준화되고 재벌친화적으로 변하거나(미국 억만장자들 및 재벌기업의 정치 후원), 선거가 주주총회화 혹은 인기투표화되거나(일본 AKB48 총선거)되기 쉽다는 것이지요. 사회민주주의도, 대중민주주의도 '국민주권'을 강조하지만, 부르주아민주주의는 국민주권보다는 '금권정'에 훨씬 더 가깝다는 사실,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론이 자본에 예속되면?

DVS 영상실 2020. 1. 30. 22:52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언론이 자본에 예속되면 그 가치를 잃고 기레기가 되고, 자본의 노예가 됩니다. 그 폐단을 가진 나라들 수두룩하죠.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일본,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멕시코...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못하거나(일본), 독점재벌에게 장악당했다던가(이탈리아), 정치권력, 재벌과 유착하거나(대한민국 & 브라질 & 멕시코), 스스로 대기업이 되는 경우(미국)가 수두룩하지요. 언론을 자본에게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상 보도록 합시다.

 

It’s a media-opoly. A media-opoly.

이것은 미디어 독과점, 미디어 독과점

The whole media’s controlled by a few corporations.
Thanks to deregulation by the FCC.

모든 미디어가 몇 개의 독점재벌에 인수되었지.

망할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언론법 덕분이지.

You mean Disney, Fox, Westinghouse and good ol’ GE?

그건 디즈니, 폭스,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유명한 GE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They own networks from CBS to CNBC.

그들은 CBS부터 CNBC(경제뉴스 채널)까지 방송사를 운영하지.

They can use them to say whatever they please
And put down the opinions of anyone who disagrees.

그들은 그걸 통해 자기들이 원하는 걸 넣지

그리고 누구든지 반대하는 의견이 있다면 내보내지를 않지.

Or stuff about PCBs

혹은 PCB(화학물질)에 관한 이야기도 감추지

What are PCBs?

PCB가 뭔가요?

They come from electric power plants built by Westinghouse and GE.

그 물질은 웨스팅하우스와 GE가 지은 핵발전소에서 나오지.

“They can give you lots of cancer. That can hurt your body.”

"그건 너에게 많은 암을 가져다 주고 몸을 해치게 하지."

But on network TV, you’ll rarely hear anything bad about the nuclear industry.

하지만 공중파 TV에선 핵발전 산업의 사악한 면을 다룬 뉴스는 드물지

Like when Westinghouse was sued for fraud?

웨스팅하우스가 언제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요?

Which time?

언제적 뉴스죠?

When GE made defective bolts it was an unreported crime

GE사가 불량 볼트를 제조했다는데 보도되지 않은 범죄였지

Or when it was boycotted for operating nuclear bomb plants just to squeeze a dime…

아님 돈 몇 푼 벌려 핵폭탄 실험 발전소 만들려다 보이콧당한 것이라든가...

That's the footnote, by the way.

결국엔 꼴랑 주석 하나군.

A footnote protects you from folks who doubt what you say.

주석 하나는 너가 말하고 싶은 의심스런 뭔가로부터 지켜주지.

Now maybe the voices in my head will go away.

이제 그런 목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머리가 미쳐 돌 것 같네.

But the bigshots don’t care.
They’re all sitting pretty thanks to corporate welfare.

하지만 큰소리 쳐도 소용없어.

이들은 모두 기업복지 덕분에 승승장구해.

What’s that now?

그건 또 뭐요?

They get billions in subsidies from the government.

It’s supposed to create jobs but that’s not how it’s spent.

그들은 정부로부터 엄청난 지원금을 받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려 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지. (즉 대량해고)

They use PACs and soft money to support Congressmen, who will vote for weapon programs again and again

그들은 PAC(기업후원금)과 뇌물로 무기 구입을 부추기는 정치꾼들을 지원하겠지

And let them dump toxic waste where the young ones play.

그리고 아이들 노는 곳에 독성물질을 칠하고 다니겠지

I hear GE made the bullets that shot JFK.

나는 GE가 존 F. 케네디(미국의 제35대 대통령,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집권)를 쏜 총알을 제조했다는 걸 들었소.

You contribute to this chain every time you buy a product, sponsored on this show.

당신은 이 쇼에 나온 스폰서와 같은 상품을 계속해서 사서, 그 카르텔을 돕게 된다고

That’s what NBC doesn’t want you to know.

그것이 NBC가 당신에게 알리지 않는 것들이라고...

So next time...

그래서 다음번에...

 

‘Please stand by’
‘Please stand by’
It means there’s technical difficulty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이건 기술적 문제가 있대

Supposedly, so if you see, a ‘Please Stand By’, you’ll know it’s all part of GE’s big lie.

그렇다면, '잠시만 기다리세요'를 보게 된다면, 그것은 GE의 큰 거짓말 중 하나겠지요

Why’d they take Norm MacDonald away?

왜 그들은 놈 맥도널드를 쫓아냈나요?
Because he made too many jokes about O.J.

왜나면 그는 O.J.심슨과 관련된 농담을 너무 많이 했다네요
But Lorne Michaels overruled,

하지만 론 마이클즈(NBC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NL]' PD)는 기각했고

Now don’t be fooled.

이제 더 이상 속을 필요 없어.
He and Marion Barry went to the same high school.

그랑 매리언 베리는 같은 고등학교 학생이었지....

 

정말 소름돋지요? 이것은 22년 전에 나온 영상이라지만, 22년이 흐른 2020년 현재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재벌과 한패가 된 언론은 스스로도 재벌의 계열사 내지는 애완견이 되었습니다. 월트디즈니-ABC-ESPN-20세기폭스, 바이어컴-CBS-MTV-파라마운트, 컴캐스트-NBC-MSNBC, 폭스TV-폭스뉴스-뉴욕포스트-월스트리트저널, AT&T-CNN-HBO-워너브라더스로 대표되는 5대 미디어 독점재벌들은 지금도 미국은 물론 세계의 여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누리는 '언론'이라는 공공의 재산이 소수의 독점재벌에 장악당한 미국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종편방송 등 찌라시 기레기 언론들과 재벌들이 원하는 뒤틀린 미래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DVS 영상실 2020. 1. 24. 18:36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는 삼성전자에서 만든 갤럭시 스마트폰을 켜고 네이버 뉴스를 확인하며 중앙일보를 읽고 르노삼성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다 저녁을 먹으면서 JTBC 뉴스나 드라마, 예능을 봅니다. 삼성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중앙일보, 르노삼성, JTBC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범 삼성계열'이라는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는 말할 것도 없는 삼성가문의 대들보이고, 네이버는 삼성 사내 벤처로 출발한 국내 최대의 인터넷 독점자본이며, 중앙일보는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삼성그룹의 주력계열사 중 하나였습니다. 르노삼성은 프랑스 르노사와 삼성의 합작법인이고, JTBC는 동양텔레비전(TBC)에 뿌리를 둔 중앙일보 산하 종편방송입니다. 삼성이 이 나라의 일상을 통제하고 있네요!

 

그런데 현대 자본주의의 종주국이자 독점재벌의 고향인 미국은 삼성공화국인 이 나라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독점자본의 노예랍니다. 미국의 언론을 보세요. ABC는 월트디즈니 픽처스가, CBS는 바이아컴 사가, NBC는 컴캐스트가, CNN은 AT&T가, FOX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루퍼트 머독이, 뉴욕타임즈는 설즈버거 가문이,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독점자본이자 재벌입니다. 이 나라보다 더 자본에 예속되었네요! 소름돋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미디어가 제대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보다 자본에 더 많이 끌려다니고 있는 셈이지요. 씁쓸하지 않나요? 영상 하나 보도록 합시다.

 

현대사회 자본의 영향력을 키운 장본인 에드 버네이즈(Ed Bernays)와 그가 만든 세상은 바로 자본의 세상, 찌라시 세상이다. 이게 미국의 실상이다. 그리고 이 나라 대한민국도 재벌이 언론을 통제하고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일본과 이탈리아, 멕시코, 베네수엘라의 전철을 넘어서 전 분야가 독점재벌 자본에 장악당한 미국의 전철을 밟고 있다. [영상=FOXADHD]

가사는 이렇습니다: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in the U.S.A.

미국에서 당신이 아침에 일어날 때

Turn on your television, Good Morning or Today

TV를 켜봐요, '굿모닝(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아니면 '투데이(NBC의 <투데이 쇼>)'

There's a correlation 'tween what's on your display, and your health, your fears, and what you weigh

화면 속에서의 건강, 공포, 그리고 몸무게 문제랑 관련지어보면 문제를 알 수 있지

Anchors talk about bombs in Baghdad

앵커들은 바그다드에 떨어진 폭탄을 이야기하고

Tech segments makes you wish you had the new doo-dad

기술 소식은 당신이 갖고 싶은 뭔가를 사도록 말 걸지

They give you anxiety in between each ad

광고 사이사이에는 불안감을 부추기는데

Because you're more likely to be buy things, if you feel sad

당신이 슬플 때 뭔가를 사고 싶어하기 때문이거든

See in the early 1930's, the big companies realized America's economy must overshadow its needs

1930년대 초반에, 대기업들은 미국 경제가 그 욕구를 넘어서도록 할 것을 깨달았지

One man invented "advertising" so companies could get their way

한 남자가 "광고"를 발명했고, 회사들은 그 길을 따라갔지

He called it the engineering of consent, and his name was Ed Bernays!

그는 이걸 "합의를 이끄는 경영"이라 했는데, 그의 이름은 에드 버네이즈였어!

Back to your morning, it's time to eat

아침으로 돌아와 식사를 하자

Breakfast used to be toast and a cup of coffee

아침식사는 토스트와 커피 한 잔이었지

Bernays used ads to make that seem incomplete, so now breakfast is cereal or a piece of meat

버네이즈는 광고를 통해 이걸 불완전하다 했어, 그래서 지금 아침식사는 시리얼이나 고기 한 접시야

Bernays told companies "Create a feeling of doom!"

버네이즈는 회사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라" 했고

So we'd want the company of things that can be consumed

그래서 우리는 뭐든지 소비할 수 있는 뭔가를 원하게 되었지

If you are what you buy, it's your identity, blame the last name Bernays, first name E!

만일 당신이 사는 것이 정체성이라면, '버네이즈' 성씨와 'E' 이름을 까발리렴

Sell anything to people if they think they need more, use techinques of sex and violence cause it's hard to ignore

사람들이 원하는 걸 더 사도록 만드려면, 비난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정성과 폭력성의 기법을 사용해서 물건을 팔지

If you think it will make you happy you'll go to a store

그걸 당신이 떠올린다면 가게에 갈 때 행복해지겠지

And if you think you're in danger, you'll support a war!

그리고 당신이 만일 위험에 처했다면, 전쟁을 지지하게 되겠지

From Dodge to Jim, Chiba and CBS, used Bernays' technique to achieve their success

닷지(자동차)부터, 짐, 치키타(구 유나이티드 프루트사, 과일)와 CBS(방송사)는 버네이즈의 전략을 사용하여 성공하게 되었지

Procter & Gamble, even Hellman's Mayonnaise, General Electric were all clients of Bernays

프록터 앤 갬블(생활용품), 심지어 헬맨 마요네즈와 제네럴 일렉트릭까지 모두가 버네이즈의 전략을 따랐지

Thanks to Bernays, companies control what you see

버네이즈 때문에 기업들은 당신이 보는 것을 통제해

From what you wear, to what you drink, to what you want to be

당신이 입는 것부터, 마시는 것, 뭐가 되고 싶은지까지

It all comes down to Bernays' simple theory

이 모든 것들은 버네이즈의 단순한 이론과 관련 있지

Reduce people to anger, lust, fear and envy

사람들의 분노와 욕구, 공포와 질투심을 억제하라고!

So if you fat, sick or scared and you want to know why, don't blame fate or luck or the man in the sky

그래서 당신이 뚱뚱하거나, 아프거나, 무서운지 이유를 알고 싶다면, 운명이나 운, 하늘의 신을 탓하지 마

Until you turn off your TV, companies will all get their ways... you're being manipulated by Ed Bernays!

당신이 TV를 끌 때까지, 회사들은 각자 알아서 하겠지...라 하겠지만 당신은 이미 에드 버네이즈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노래 가사 참 충격적이지요? 이 노래 가사처럼 자본에 예속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현대의 미국인들입니다. 이 나라도 이미 미국 꼴 난지 오래되었습니다. 재벌들은 기뻐하겠지요. '우리가 더 많은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 만들어 못 깨어나게 하니. 아주 좋구먼! 돈잔치다!'를 외치면서 '하하하' 거리겠지요. 재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참 힘들다는 사실을 이 나라도 미국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시청하시고 코멘트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