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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청주MBC TV(현 MBC 충북)의 개국을 맞은 기념으로 만든(?) 지역별 채널번호 안내 ID로, 1983년에 사용되었습니다.

여담으로 'U33'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UHF TV채널 33을 의미합니다. (그럼 올해는 청주MBC - 현 MBC충북이 TV 방송을 개시한지 37년이 되는 해네요. ㅇㅁㅇ)

로고송은 당연하게도 '새 생활의 길잡이, MBC 문화방송'입니다. (이 로고송과 함께 '집집마다 고을마다 MBC 문화방송'도 1980년대 내내 우려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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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방송국인데 왜 지역에 따라 번호가 다를까?
    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 2012년 12월 디지털전환 이전에는, 방송국이 지역별로 각자의 번호가 달랐습니다. 아마 1980년대 이후 UHF 방송의 등장과 함께 지역에 따라 번호가 달라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2012년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같은 번호로 통합되었지요.

 

보통 방송사 ID에서는 보지 못할(...) ubc 울산방송의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ID입니다.

일반적으로 풍경이나 프로그램 안내를 방송사 ID로 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환경 관련 공익광고에서나 볼법한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ID라.... 참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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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보도, 오락 전문채널 Canal i에서 2013년 CI 변경에 맞추어 선보인 ID입니다.

ID 분위기가 꽤나 세련되고(?) 흥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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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주요 민영방송 채널 중 하나인 Bandeirantes(상파울로-채널13)에서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사용한 ID입니다.

어찌 ID 수준이 Rede Globo에 비해서 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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