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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일본과 왜놈을 멸망시켜 세계 인류를 구하고 민중을 살리자!

일본은 이 지구상에서 태어나서는 안 될 민족이었다.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 넓게는 삼국시대 노략질부터 2019년 경제침탈까지 - 일본은 한민족을 수탈하고 착취해서 부를 쌓아올린 파렴치한들이다. 오늘날 해방 후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 언론, 사법 등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친일 매국노들의 창궐과 남북한의 분단 및 남북한 간 상호 적대감정, 북한 지역의 빈곤과 기아, 독립운동가-민주열사 후손들의 생활고와 빈곤, 친일사관의 주류화 등 한반도에 아직도 계속되는 '사회적 질병들'은 일본의 35년 국제깡패짓이 낳은 결과물들이다. 이러한 일본의 깡패짓으로 한반도는 잠재력을 잃고 남북한을 떠나 빈부격차, 부패가 심각한, 버림받은 국가로 추락했다. 일본은 한반도만 착취한 것이 아니다. 오키나와인들도 한민족 못지않게 일본에 의해 피해를 많이 입었다. 오키나와는 유구왕국이라는 엄연한 독립국가였으나, 메이지 유신 당시 일본에 강제병합되어 자신들의 나라를 강탈당하였고, 평화롭게 살던 오키나와인들은 태평양전쟁 당시 간교한 일본군들에게 속아넘어가 죽임당했다. 이렇듯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기본적인 반성조차도 없는, 착취와 수탈로 대표되는 자국이기주의가 제일 극심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파괴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세계에서 가장 유해한 민족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제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고래잡이(라 하지만 실제로는 해양 생태계 파괴범죄)로 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로 전 세계에 방사능 공포가 심각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에 대한 경각심조차 없다. 오히려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여 인류의 재산인 5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을 오염시켜 인류의 생명을 앗아가려 하고 있다. 이는 일본과 일본 국민들이 얼마나 환경의식이 수준 이하임을 보여주는 지표임과 동시에 지구 환경까지 위협하는 '기다란 암덩어리(일본 국토는 알파벳 'J'를 넘어뜨린 것과 비슷하다)'임을 자기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한 술 더 떠 일본은 무분별한 고래사냥으로 해양 생물들의 지속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생명 다양성 악당국가'다. 해마다 일본 정부와 기업들은 '과학 연구 목적'이라는 미명 하에 많은 고래와 돌고래를 포획하지만, 실제로는 고래고기를 만들고 이를 유통하여 세계의 고래-돌고래 개체 수를 감축시켜 해양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쳐 '우리끼리만 살 거야~!'를 외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와 국민들, 기업들이 얼마나 자신들이 지구 인류에 해악이 되는가를 망각함을 보여주고 있는 케이스다. 세계인들이여, 언제까지 '일본'이라는 암덩어리를 짊어진 채 살 것인가?

 

이제 세계 민중은 단결할 때가 왔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도 없고 지구 해양환경을 파괴하는 일본을 영원히 멸망시켜 역사왜곡과 방사능 유출, 무분별한 고래포획으로 고통받는 인류와 해양 생태계를 구출하자. 아울러 인면수심의 깡패국가 일본을 영원히 매장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는 '대일 제재' 및 '일본 국제기구 퇴출'이라는 단호하고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어 세계 민중들을 구출하는 데 할 일을 기울여라. 그리고 세계 민중은 역사왜곡 저지, 해양 생태계 사수를 위해 'Destroy Japan'을 외칠 차례다. 전 세계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는 일본은 멸망해도 마땅하다.

세계 민중이여 일어나라!

투쟁!

 

2019년 12월 7일 / D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