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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청주MBC TV(현 MBC 충북)의 개국을 맞은 기념으로 만든(?) 지역별 채널번호 안내 ID로, 1983년에 사용되었습니다.

여담으로 'U33'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UHF TV채널 33을 의미합니다. (그럼 올해는 청주MBC - 현 MBC충북이 TV 방송을 개시한지 37년이 되는 해네요. ㅇㅁㅇ)

로고송은 당연하게도 '새 생활의 길잡이, MBC 문화방송'입니다. (이 로고송과 함께 '집집마다 고을마다 MBC 문화방송'도 1980년대 내내 우려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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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방송국인데 왜 지역에 따라 번호가 다를까?
    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 2012년 12월 디지털전환 이전에는, 방송국이 지역별로 각자의 번호가 달랐습니다. 아마 1980년대 이후 UHF 방송의 등장과 함께 지역에 따라 번호가 달라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2012년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같은 번호로 통합되었지요.

 

보통 방송사 ID에서는 보지 못할(...) ubc 울산방송의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ID입니다.

일반적으로 풍경이나 프로그램 안내를 방송사 ID로 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환경 관련 공익광고에서나 볼법한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ID라.... 참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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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가 1999년 12월 31일 21세기(즉 뉴 밀레니엄)를 앞두고 개편을 맞아 스튜디오를 이전하면서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사용한 오프닝입니다. (해당 오프닝은 2000년 4월 녹화분입니다.)

해당 음악은 원래 일본의 주요 민방 중 하나인 TV아사히의 저녁 뉴스 쇼 <슈퍼 J채널(スーパーJチャンネル)>의 타이틀 음악으로, MBC가 이 음악을 가져가서 편집해 썼습니다. (이후 매일경제신문의 종합편성방송 MBN의 <전국 네트워크뉴스>에서도 써먹었습니다. 음악계의 뱅크씬(?)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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