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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청주MBC TV(현 MBC 충북)의 개국을 맞은 기념으로 만든(?) 지역별 채널번호 안내 ID로, 1983년에 사용되었습니다.

여담으로 'U33'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UHF TV채널 33을 의미합니다. (그럼 올해는 청주MBC - 현 MBC충북이 TV 방송을 개시한지 37년이 되는 해네요. ㅇㅁㅇ)

로고송은 당연하게도 '새 생활의 길잡이, MBC 문화방송'입니다. (이 로고송과 함께 '집집마다 고을마다 MBC 문화방송'도 1980년대 내내 우려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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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방송사 ID에서는 보지 못할(...) ubc 울산방송의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ID입니다.

일반적으로 풍경이나 프로그램 안내를 방송사 ID로 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환경 관련 공익광고에서나 볼법한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ID라.... 참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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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가 1999년 12월 31일 21세기(즉 뉴 밀레니엄)를 앞두고 개편을 맞아 스튜디오를 이전하면서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사용한 오프닝입니다. (해당 오프닝은 2000년 4월 녹화분입니다.)

해당 음악은 원래 일본의 주요 민방 중 하나인 TV아사히의 저녁 뉴스 쇼 <슈퍼 J채널(スーパーJチャンネル)>의 타이틀 음악으로, MBC가 이 음악을 가져가서 편집해 썼습니다. (이후 매일경제신문의 종합편성방송 MBN의 <전국 네트워크뉴스>에서도 써먹었습니다. 음악계의 뱅크씬(?)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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