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노동자 혹사시키는 악당국가 일본을 고발한다 (feat. 베트남 난TV)

DVS 영상실 2020. 2. 17. 18:41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과거 수많은 아시아인들을 수탈하고 학살했는데도 이에 대한 참회가 없는 나라.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도 이민자들을 배척하고 있는 나라. 아실테죠? 바로 일본입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이 정신머리가 나가버렸는지(!) '기능 실습'이라 속이고 동남아인들(특히 베트남인)을 핵발전소 오염물 제거 작업에 투입하려 합니다.

 

 

이 영상에서 눈여겨 볼 대목이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을 이용해서 (핵 발전소 오염 물질) 청소를 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방사능이 아직도 남아 있거든요. 그 청소하는 사람들 중에 베트남인들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베트남에 살고 있는 사람을 거짓말로 속여서 일본으로 데리고 온 거지요." "그 남자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대요. 베트남에서는 일본으로 가서 건축 현장에서 일할 거라고 말했대요. 그러고는 그를 속이고 후쿠시마 핵 발전소를 청소시켰어요."

 

정말 끔찍하지요? 인권의식이 발달한 프랑스나 스웨덴 같은 유럽 선진국이었다면 저렇게 외국인을 함부로 대하고 착취하는 범죄를 저지른 그 범법자는 벌써 중형 내지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을 텐데, 일본에서는 이런 외국인 혐오범죄 및 노동착취에 대한 처벌 규정이 하나도 없답니다. 정말, 역시 일본은 그 자체가 외국인을 배척하는 폐쇄적인 국가군요. 이런 국가는 인류의 수치로 평생 역사에 기록되어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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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특집] 거대 언론자본이 지배하는 브라질 사회의 민낯

DVS 영상실 2020. 2. 15. 09:18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흔히들 족벌언론이 지배하는 사회하면 조중동을 비롯한 자한당 앵무새들, 기레기 찌라시 언론들이 널리고 널린 이 나라(대한민국)나, NHK를 비롯한 모든 언론이 극우독재당 자민당과 한패가 된 일본을 떠올리기 쉽지만, 남미 국가들은 이보다 더할(...) 정도로 거대 언론자본이 국민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Cisneros/Venevisión, 브라질의 Globo, 멕시코의 Televisa, 아르헨티나의 Clarín/Artear Canal 13와 같은 회사들이 바로 그 부류들입니다.

특히 브라질의 'Globo'사는 브라질에서 가장 큰 언론 재벌로, 신문사 (O Globo), 지상파 TV 방송국 (Rede Globo), 라디오 방송국 (Rádio Globo, CBN), 위성 및 케이블 방송 (Globosat, Globo News), 영화사 (Globo Filmes), 출판사 (Editora Globo), 음반사 (Somlivre) 등을 보유한 브라질의 대표적인 독점 언론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Globo와 같은 몇몇 거대한 회사가 언론을 지배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여론의 다양성이 질식되고, 콘텐츠가 획일화되고, 무엇보다 시청자들(혹은 독자들)이 거대 자본에 휩쓸리기 더욱 쉬워진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 브라질의 빈부격차는 현재까지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소수의 상류층들이 소유한 언론자본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지요. (비단 Globo만의 문제가 아니라, Bandeirantes나 SBT, Record, Folha de S.Paulo 등 브라질 상업 언론 다수가 소수의 상류층 자본 산하에 있으므로, 브라질 다수의 언론은 상류층 계급을 대변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언론 재벌들이 어떻게 빈곤 인구만 4천550만명에 달할 정도로 빈부격차가 극심한 브라질 국민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있는지 영상 보도록 합시다.

 

 

브라질의 거대언론사들이 성장한 배경에는 군사정권의 '간접적 후원'이 있었다.

 

브라질의 거대 독점 언론자본들이 성장한 배경에는 군사정권(1964~1985)의 '든든한 뒷바라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호베르토 마리뉴(Roberto Marinho) 가문이 소유한 '글로보 그룹' 산하의 지상파 TV 방송사 '헤지 글로보(Rede Globo)'는 1965년 개국 당시부터 1985년까지 브라질 군사독재 정권의 '프로파간다 머신' 기능을 자처했습니다. 군사독재 정권을 비판하던 일부 신문 방송은 군사정권의 칼같은 억압정책으로 문을 닫는 상황이었는데, 헤지 글로보 방송국만은 군사정권을 비호한 덕분에 오래오래(!) 장수하고 있답니다.

이후 '헤지 글로보' 방송은 1985년 군사정권이 종식된 이후로는 노골적으로 브라질의 우익-극우 세력의 충직한 '가이드견' 내지는 '대변인'이 되었습니다. 1989년 대통령 선거 당시 헤지 글로보 방송은 우익 보수정당 후보 페르난도 꼴로르(Fernando Collor)에게만 유리한 방송을 내보내 브라질 사회에서 크게 빈축을 샀습니다. 그 결과 페르난도 꼴로르는 '글로보의 힘(?)'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지요. 이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브라질 대통령을 지내게 된 '룰라 다 시우바(Lula Da Silva)'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언급된 '헤지 글로보(Rede Globo)'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헤코르(Record), SBT, 반데이란치스(Bandeirantes) 등 기타 상업 언론들도 우파 성향이 짙긴 마찬가지로, 브라질의 거의 모든 언론은 '우파 일색' '친 재벌 성향 일색'이랍니다.

 

 

브라질의 거대 상업언론사들은 빈곤 인구만 21%(4천550만명)에 달하는 브라질인들의 일상을 낮이고 밤이고 지배한다.

 

이 다큐멘터리가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1993년이나 27년이 지난 2020년 현재나 브라질의 부르주아민주주의적 정치사회구조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브라질은 그 어느 대통령이 와도 부르주아민주주의 사회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고 말았지요. 앞서 살펴본 페르난도 꼴로르(Fernando Collor)나 현임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로(Jair Bolsonaro)를 비롯한 브라질의 우파들이 왜 승승장구하고 있냐고요? 그것은 앞서 살펴봤던 글로보(Globo) 그룹을 비롯한 독점 거대 언론들이 '광고' '정치후원'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에게 돈을 주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이들 우파 권력과 거대 언론은 한패거리가 되어 50년이 넘도록 브라질의 부와 권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대가로 브라질의 서민들은 가난에 계속해서 시달리게 되었고, 우파 권력과 거대 언론사가 내세우는 자본의 논리에 마취되고 말았습니다.

 

자, 오늘 영상 잘 보셨는지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사회에서 거대 언론 재벌은 그야말로 '또 다른 권력' 그 자체죠. 그만큼 권력화된 언론, 자본의 시녀가 된 언론 등 '건강하지 못한 나쁜 언론'의 힘이 너무나 강력해서, 이를 막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나라에서는 이들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 중 정확한 정보와 왜곡된 정보를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기도 힘들다는 점이지요. 타락한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국민들을 자본의 논리에 마취시킨다는 사실을 브라질의 사례를 통해서 모두가 깨달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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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02.1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나가나 언론이 문제입니다

[토요특집] 부르주아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일까?

DVS 영상실 2020. 2. 8. 08:57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민주주의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바탕 위에 '자유'와 '평등'이라는 2개의 상위 개념을 확립한 이념입니다. 민주주의의 종류는 상당합니다. 자유라는 개념을 강조하면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처럼 '부르주아 민주주의'가 되고, 평등이나 복지를 강조하면 프랑스나 독일 등 유럽 선진국처럼 '사회민주주의'가 되지요. 그 밖에도 하느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자는 기독교인들의 '기독교민주주의', 프롤레타리아(노동자) 주권을 명시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인민민주주의', 숙의민주주의, 평화민주주의, 대중민주주의... 등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이 강조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는 자유라는 개념을 강조하는 것까지는 민주주의와 흡사하지만,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자들이나 엘리트주의자들 혹은 거대한 재벌가들이랍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정치와 자본의 유착을 돕고 있지요. 미국 정치판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로,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2개의 보수우파 정당이 서로 권력을 나눠먹으면서 부자들(찰스 코크 & 데이빗 코크, 록펠러 가문...), 각종 재벌기업(GE,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체이스...)과 군수산업마피아(록히드마틴, 제네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온...)들의 돈을 받고 정치를 하고 있답니다. 한 단어로 말하자면, 미국 정치판은 이름하여 '현대판 금권정'이라 할 수 있지요. 영상을 봅시다.

 

데이빗 코크와 찰스 코크 형제는 지난 60여 년간 미국 정치에 가장 막대한 영향을 끼친 부자들로, 미국의 우파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은 이들의 막강한 자금력에 의지해 상위 1%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정말 소름끼치게도 이 영상 속 모습이 현실 미국 정치와 쏙 빼닮았답니다! 이 영상 자체야말로 부자들과 재벌기업들의 돈으로 정치가 유지되는, 현대판 금권정치라 할 수 있는 미국 정치판의 실상이라 할 수 있지요. 부자들과 재벌기업들은 막강한 자금력과 자본력으로 얼마든지 공화-민주 양당의 대통령 후보들과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도울 수 있고, 어떨 때는 정부에 로비까지 해서(미국은 로비가 합법이고 로비 전문 회사나 로비 관련 직종도 존재합니다.)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는 데 급급하다죠. 이렇듯 부르주아민주주의의 가장 큰 폐단 중 하나는 바로 '정치가 재벌에 예속된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르주아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치가 재벌가 자본에 예속되어 금권선거, 공천금품 수수(?), 기업의 집요한 로비 남발 등과 같은 '정치의 자본화'를 부추기기 쉽답니다. 미국 정치판을 오죽했으면 '부자들의 돈잔치'라는 비아냥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정치가 거대자본화되어, 오늘날 미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금권정치로 전락했지요. 그렇게 정치가 자본에 예속되면 그만큼 비리와 부정부패도 늘어나게 되어, 정치가 혼탁해지기 쉽답니다.

 

그런데 부르주아민주주의의 폐단이 비단 '정치의 자본 예속화'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부르주아민주주의는 정치를 후진화시키는 것을 넘어서 아예 선거를 '주주총회' 내지는 '인기투표화' 시키는 데에도 한몫을 하고 있답니다. 그 사례로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의 '선발총선거'가 있습니다. (사실 선거라기보다는 선거 탈을 쓴 일종의 '주주총회'격 유사선거라죠...) 영상 보고 가도록 합시다.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의 '선발총선거'. 사실 타이틀만 선거일 뿐 사실상 '주주총회'라 할 수 있다. 거대한 기업의 지분을 가진 주주들이 '주주총회'를 통해 자신의 발언권을 행사하듯, AKB48 총선거에서도 비슷하게 팬들이 자신의 표 수로 멤버들의 발언권을 행사한다.

이 영상 속의 '유사 선거'도 일종의 '부르주아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데, 바로 자본가 재벌들의 주주총회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를 센터(즉, 1위)에 세우기 위해 '표 수 가지고 과시하기'를 즐긴다죠. 대명천지 민주사회에서는 공명선거, 공정선거의 원칙에 따라 표 수를 가지고 과시하는 것이 사실상 금기시되는 분위기인데, 여기 나온 AKB48 총선거의 경우, 팬들이 1인 1표로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발언권을 더욱 키운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인기없는 멤버'의 발언권이 묵살당하거나 소외되기 일쑤죠. 금권정치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나 의석수가 많은 정당이 훨씬 더 큰 발언권을 행사하듯이 말이지요. 게다가 이러한 유사 선거의 경우에는 잘못하면 선거를 인기투표화시키기도 쉬운데, 사람들이(여기서는 팬들이) 그 사람의 자질이 아니라, 그저 이미지만을, 표어만을 보고 투표하기 일쑤가 되고, 후보들은 내실을 다지기는 커녕 겉보기에만 치중하게 되기 쉽습니다.

 

자,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민주주의란 '인간 존엄성' '자유' '평등' 3가지의 개념을 확립한 이념이고, 보통선거와 만인평등을 강조하지만, 오늘 소개했던 미국과 일본의 부르주아민주주의는 보통선거나 만인평등보다는 부자들이 강조하는 금권선거, 금권정치에 훨씬 더 가깝답니다. 그만큼 그들의 정치 수준은 하향 평준화되고 재벌친화적으로 변하거나(미국 억만장자들 및 재벌기업의 정치 후원), 선거가 주주총회화 혹은 인기투표화되거나(일본 AKB48 총선거)되기 쉽다는 것이지요. 사회민주주의도, 대중민주주의도 '국민주권'을 강조하지만, 부르주아민주주의는 국민주권보다는 '금권정'에 훨씬 더 가깝다는 사실,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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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를 공격하는 국가 일본의 민낯

DVS 영상실 2020. 2. 5. 16:19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외국인을 배척하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외국인을 배척하고 이민자를 공격하는 나라들은 쇠퇴를 면치 못했습니다. 버마, 중국, 에티오피아, 가나.... 그런데 이런 짓을 21세기인 현재에도 하고 있는 나라가 있답니다. 바로 일본입니다.

현재 일본은 인구가 줄고, 빚더미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정신을 못 차린 나머지, 이를 면하고자 외국인에 대한 배척과 공격이 일상화되었니다. 어떤지 한 번 보시지요.

첫 번째 영상에서는 베트남 노동자들이 일본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싼 임금에 동남아 노동자들을 고용하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동남아인(여기서는 베트남) 노동자들에 대해 비자 만료를 핑계로 강제로 돌려보낸다든가, 현지인 노동자에게 폭력행위까지 하는 등(!) 왜놈들의 폐쇄적 국제관을 제대로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을 봅시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자기들보다 경제력이 낮다, 가난하다고 현지인을 마구 때리다니! 이건 정말 아니어도 너무 아닙니다. 현지인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현지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구 마구 때리는 건 정말 잘못되었지요. 저렇게 막나가는 일본인들의 행동을 보면서 겉만 선진국인 일본사회의 민낯을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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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02.0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생이 그렇습니다.
    잔인한 종족입니다.
    반성 할 줄 모르는...

[토요특집] 유사언론 '인사이트' 가만 내버려 둘 것인가?

DVS 영상실 2020. 2. 1. 14:49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페이스북(페북)이나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SNS에 빠진 젊은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얼마든지, 자유롭게 얻고 싶어하지요. 조선일보나 한겨레 같은 대형 신문사나 KBS, MBC, SBS, 종편(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대형 방송사들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SNS에 공식 계정을 가지고 SNS 공간에서도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사들이 그렇죠. MBC 뉴스의 '14F', SBS 뉴스의 '스브스 뉴스'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SNS 상에서는 정식 언론사의 계정도 있지만, 유사언론도 범람한답니다. '디스패치' 못지않게 악명높은 '인사이트'가 있다죠. '인사이트'는 우리말로 하면 '통찰력'이란 뜻인데, 정작 하는 꼬라지를 보면 우리의 통찰력을 멀어지게 하는 저질 기사로 가득한 'SNS판 조중동'인 셈이네요.

 

이런 유사언론 '인사이트'의 기사 내용을 보면 대부분 기업홍보성 보도자료나 연예인 가십거리 등 '뉴스'의 가치와는 거리가 먼 기사가 대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인사이트의 뉴스 내용을 보면 인터넷상에 떠도는 소문을 기사화해 신뢰성이 너무나 떨어지지요. 이렇게 인사이트나 디스패치 등 언론사의 외피를 단 가짜 언론사들이 판 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대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사언론과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기레기들을 엄벌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언제까지 유사언론 인사이트의 횡포를 가만히 내버려 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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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자본에 예속되면?

DVS 영상실 2020. 1. 30. 22:52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언론이 자본에 예속되면 그 가치를 잃고 기레기가 되고, 자본의 노예가 됩니다. 그 폐단을 가진 나라들 수두룩하죠.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일본,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멕시코...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못하거나(일본), 독점재벌에게 장악당했다던가(이탈리아), 정치권력, 재벌과 유착하거나(대한민국 & 브라질 & 멕시코), 스스로 대기업이 되는 경우(미국)가 수두룩하지요. 언론을 자본에게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상 보도록 합시다.

 

It’s a media-opoly. A media-opoly.

이것은 미디어 독과점, 미디어 독과점

The whole media’s controlled by a few corporations.
Thanks to deregulation by the FCC.

모든 미디어가 몇 개의 독점재벌에 인수되었지.

망할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언론법 덕분이지.

You mean Disney, Fox, Westinghouse and good ol’ GE?

그건 디즈니, 폭스,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유명한 GE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They own networks from CBS to CNBC.

그들은 CBS부터 CNBC(경제뉴스 채널)까지 방송사를 운영하지.

They can use them to say whatever they please
And put down the opinions of anyone who disagrees.

그들은 그걸 통해 자기들이 원하는 걸 넣지

그리고 누구든지 반대하는 의견이 있다면 내보내지를 않지.

Or stuff about PCBs

혹은 PCB(화학물질)에 관한 이야기도 감추지

What are PCBs?

PCB가 뭔가요?

They come from electric power plants built by Westinghouse and GE.

그 물질은 웨스팅하우스와 GE가 지은 핵발전소에서 나오지.

“They can give you lots of cancer. That can hurt your body.”

"그건 너에게 많은 암을 가져다 주고 몸을 해치게 하지."

But on network TV, you’ll rarely hear anything bad about the nuclear industry.

하지만 공중파 TV에선 핵발전 산업의 사악한 면을 다룬 뉴스는 드물지

Like when Westinghouse was sued for fraud?

웨스팅하우스가 언제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요?

Which time?

언제적 뉴스죠?

When GE made defective bolts it was an unreported crime

GE사가 불량 볼트를 제조했다는데 보도되지 않은 범죄였지

Or when it was boycotted for operating nuclear bomb plants just to squeeze a dime…

아님 돈 몇 푼 벌려 핵폭탄 실험 발전소 만들려다 보이콧당한 것이라든가...

That's the footnote, by the way.

결국엔 꼴랑 주석 하나군.

A footnote protects you from folks who doubt what you say.

주석 하나는 너가 말하고 싶은 의심스런 뭔가로부터 지켜주지.

Now maybe the voices in my head will go away.

이제 그런 목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머리가 미쳐 돌 것 같네.

But the bigshots don’t care.
They’re all sitting pretty thanks to corporate welfare.

하지만 큰소리 쳐도 소용없어.

이들은 모두 기업복지 덕분에 승승장구해.

What’s that now?

그건 또 뭐요?

They get billions in subsidies from the government.

It’s supposed to create jobs but that’s not how it’s spent.

그들은 정부로부터 엄청난 지원금을 받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려 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지. (즉 대량해고)

They use PACs and soft money to support Congressmen, who will vote for weapon programs again and again

그들은 PAC(기업후원금)과 뇌물로 무기 구입을 부추기는 정치꾼들을 지원하겠지

And let them dump toxic waste where the young ones play.

그리고 아이들 노는 곳에 독성물질을 칠하고 다니겠지

I hear GE made the bullets that shot JFK.

나는 GE가 존 F. 케네디(미국의 제35대 대통령,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집권)를 쏜 총알을 제조했다는 걸 들었소.

You contribute to this chain every time you buy a product, sponsored on this show.

당신은 이 쇼에 나온 스폰서와 같은 상품을 계속해서 사서, 그 카르텔을 돕게 된다고

That’s what NBC doesn’t want you to know.

그것이 NBC가 당신에게 알리지 않는 것들이라고...

So next time...

그래서 다음번에...

 

‘Please stand by’
‘Please stand by’
It means there’s technical difficulty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이건 기술적 문제가 있대

Supposedly, so if you see, a ‘Please Stand By’, you’ll know it’s all part of GE’s big lie.

그렇다면, '잠시만 기다리세요'를 보게 된다면, 그것은 GE의 큰 거짓말 중 하나겠지요

Why’d they take Norm MacDonald away?

왜 그들은 놈 맥도널드를 쫓아냈나요?
Because he made too many jokes about O.J.

왜나면 그는 O.J.심슨과 관련된 농담을 너무 많이 했다네요
But Lorne Michaels overruled,

하지만 론 마이클즈(NBC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NL]' PD)는 기각했고

Now don’t be fooled.

이제 더 이상 속을 필요 없어.
He and Marion Barry went to the same high school.

그랑 매리언 베리는 같은 고등학교 학생이었지....

 

정말 소름돋지요? 이것은 22년 전에 나온 영상이라지만, 22년이 흐른 2020년 현재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재벌과 한패가 된 언론은 스스로도 재벌의 계열사 내지는 애완견이 되었습니다. 월트디즈니-ABC-ESPN-20세기폭스, 바이어컴-CBS-MTV-파라마운트, 컴캐스트-NBC-MSNBC, 폭스TV-폭스뉴스-뉴욕포스트-월스트리트저널, AT&T-CNN-HBO-워너브라더스로 대표되는 5대 미디어 독점재벌들은 지금도 미국은 물론 세계의 여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누리는 '언론'이라는 공공의 재산이 소수의 독점재벌에 장악당한 미국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종편방송 등 찌라시 기레기 언론들과 재벌들이 원하는 뒤틀린 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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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DVS 영상실 2020. 1. 24. 18:36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는 삼성전자에서 만든 갤럭시 스마트폰을 켜고 네이버 뉴스를 확인하며 중앙일보를 읽고 르노삼성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다 저녁을 먹으면서 JTBC 뉴스나 드라마, 예능을 봅니다. 삼성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중앙일보, 르노삼성, JTBC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범 삼성계열'이라는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는 말할 것도 없는 삼성가문의 대들보이고, 네이버는 삼성 사내 벤처로 출발한 국내 최대의 인터넷 독점자본이며, 중앙일보는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삼성그룹의 주력계열사 중 하나였습니다. 르노삼성은 프랑스 르노사와 삼성의 합작법인이고, JTBC는 동양텔레비전(TBC)에 뿌리를 둔 중앙일보 산하 종편방송입니다. 삼성이 이 나라의 일상을 통제하고 있네요!

 

그런데 현대 자본주의의 종주국이자 독점재벌의 고향인 미국은 삼성공화국인 이 나라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독점자본의 노예랍니다. 미국의 언론을 보세요. ABC는 월트디즈니 픽처스가, CBS는 바이아컴 사가, NBC는 컴캐스트가, CNN은 AT&T가, FOX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루퍼트 머독이, 뉴욕타임즈는 설즈버거 가문이,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독점자본이자 재벌입니다. 이 나라보다 더 자본에 예속되었네요! 소름돋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미디어가 제대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보다 자본에 더 많이 끌려다니고 있는 셈이지요. 씁쓸하지 않나요? 영상 하나 보도록 합시다.

 

현대사회 자본의 영향력을 키운 장본인 에드 버네이즈(Ed Bernays)와 그가 만든 세상은 바로 자본의 세상, 찌라시 세상이다. 이게 미국의 실상이다. 그리고 이 나라 대한민국도 재벌이 언론을 통제하고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일본과 이탈리아, 멕시코, 베네수엘라의 전철을 넘어서 전 분야가 독점재벌 자본에 장악당한 미국의 전철을 밟고 있다. [영상=FOXADHD]

가사는 이렇습니다: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in the U.S.A.

미국에서 당신이 아침에 일어날 때

Turn on your television, Good Morning or Today

TV를 켜봐요, '굿모닝(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아니면 '투데이(NBC의 <투데이 쇼>)'

There's a correlation 'tween what's on your display, and your health, your fears, and what you weigh

화면 속에서의 건강, 공포, 그리고 몸무게 문제랑 관련지어보면 문제를 알 수 있지

Anchors talk about bombs in Baghdad

앵커들은 바그다드에 떨어진 폭탄을 이야기하고

Tech segments makes you wish you had the new doo-dad

기술 소식은 당신이 갖고 싶은 뭔가를 사도록 말 걸지

They give you anxiety in between each ad

광고 사이사이에는 불안감을 부추기는데

Because you're more likely to be buy things, if you feel sad

당신이 슬플 때 뭔가를 사고 싶어하기 때문이거든

See in the early 1930's, the big companies realized America's economy must overshadow its needs

1930년대 초반에, 대기업들은 미국 경제가 그 욕구를 넘어서도록 할 것을 깨달았지

One man invented "advertising" so companies could get their way

한 남자가 "광고"를 발명했고, 회사들은 그 길을 따라갔지

He called it the engineering of consent, and his name was Ed Bernays!

그는 이걸 "합의를 이끄는 경영"이라 했는데, 그의 이름은 에드 버네이즈였어!

Back to your morning, it's time to eat

아침으로 돌아와 식사를 하자

Breakfast used to be toast and a cup of coffee

아침식사는 토스트와 커피 한 잔이었지

Bernays used ads to make that seem incomplete, so now breakfast is cereal or a piece of meat

버네이즈는 광고를 통해 이걸 불완전하다 했어, 그래서 지금 아침식사는 시리얼이나 고기 한 접시야

Bernays told companies "Create a feeling of doom!"

버네이즈는 회사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라" 했고

So we'd want the company of things that can be consumed

그래서 우리는 뭐든지 소비할 수 있는 뭔가를 원하게 되었지

If you are what you buy, it's your identity, blame the last name Bernays, first name E!

만일 당신이 사는 것이 정체성이라면, '버네이즈' 성씨와 'E' 이름을 까발리렴

Sell anything to people if they think they need more, use techinques of sex and violence cause it's hard to ignore

사람들이 원하는 걸 더 사도록 만드려면, 비난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정성과 폭력성의 기법을 사용해서 물건을 팔지

If you think it will make you happy you'll go to a store

그걸 당신이 떠올린다면 가게에 갈 때 행복해지겠지

And if you think you're in danger, you'll support a war!

그리고 당신이 만일 위험에 처했다면, 전쟁을 지지하게 되겠지

From Dodge to Jim, Chiba and CBS, used Bernays' technique to achieve their success

닷지(자동차)부터, 짐, 치키타(구 유나이티드 프루트사, 과일)와 CBS(방송사)는 버네이즈의 전략을 사용하여 성공하게 되었지

Procter & Gamble, even Hellman's Mayonnaise, General Electric were all clients of Bernays

프록터 앤 갬블(생활용품), 심지어 헬맨 마요네즈와 제네럴 일렉트릭까지 모두가 버네이즈의 전략을 따랐지

Thanks to Bernays, companies control what you see

버네이즈 때문에 기업들은 당신이 보는 것을 통제해

From what you wear, to what you drink, to what you want to be

당신이 입는 것부터, 마시는 것, 뭐가 되고 싶은지까지

It all comes down to Bernays' simple theory

이 모든 것들은 버네이즈의 단순한 이론과 관련 있지

Reduce people to anger, lust, fear and envy

사람들의 분노와 욕구, 공포와 질투심을 억제하라고!

So if you fat, sick or scared and you want to know why, don't blame fate or luck or the man in the sky

그래서 당신이 뚱뚱하거나, 아프거나, 무서운지 이유를 알고 싶다면, 운명이나 운, 하늘의 신을 탓하지 마

Until you turn off your TV, companies will all get their ways... you're being manipulated by Ed Bernays!

당신이 TV를 끌 때까지, 회사들은 각자 알아서 하겠지...라 하겠지만 당신은 이미 에드 버네이즈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노래 가사 참 충격적이지요? 이 노래 가사처럼 자본에 예속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현대의 미국인들입니다. 이 나라도 이미 미국 꼴 난지 오래되었습니다. 재벌들은 기뻐하겠지요. '우리가 더 많은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 만들어 못 깨어나게 하니. 아주 좋구먼! 돈잔치다!'를 외치면서 '하하하' 거리겠지요. 재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참 힘들다는 사실을 이 나라도 미국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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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은 입만 열면 '정의 구현, 약자 보호'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정의 구현도 0점, 약자 보호 능력은 더욱 0점이고 오로지 자신들의 특권과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헌법 위의 초법적 기구입니다. 이러한 검찰의 민낯은 곧 검사들의 비리, 부정부패, 검찰총장의 독재적 통치 등 여러 갈래로 나타납니다. 이런 현상은 이 나라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정치 후진국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 특히 이 나라가 제일 심각합니다.

영상 하나 보도록 합시다. 대안언론의 대명사 '뉴스타파'에서 제작한 '죄수와 검사'인데, 이 나라의 검찰과 검사들이 얼마나 출세와 특권과 기득권에 눈 먼 양심불량 암세포들인가를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습니다.

 

대안언론의 대명사 '뉴스타파'에서 제작한 '죄수와 검사' 영상 속 검사들은 이 나라에 사는 우리가 TV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보던 '정의 구현'의 이미지가 아닌, 자신들 기득권과 특권을 위해 존재하는 이 사회의 '암세포'들이 되었습니다. 검사들 사이에 자신들이 저지른 부패나 성범죄를 은폐하는 불의한 모습은 이미 신문의 사회면이나 TV 뉴스 사건사고 단신을 장식하고 있지요. 검사가 변호사와 유착하는 등 이 나라 사법부의 이미지를 제대로 흐려놓는 행위는 여전하고, 주가조작을 비롯한 경제를 더럽히는 금융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처벌받기는 커녕 떳떳하지 못한 짓을 하며 떵떵거리는 검사들도 너무 많습니다. 저게 과연 정의사회입니까!

 

이 나라의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은 이미 '정의 구현, 약자 보호, 법치 실현' 따위는 개나 줘버린 지 오래입니다. 대신에 그들은 '불의 조장, 기득권 수호, 헌법 파괴'로 가득 차 있지요. 그들 중에 헌법을 읽어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검찰 조직 자체도 관료적이고 비민주적이지요. 따라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검찰이 자본과 권력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눈을 감았던 MB 때가 쿨했다고 국감장에서 MB 찬양 발언을 했던 'MB 아바타' 윤석열 검찰총장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백주대낮에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거랍니다. 무섭고도 씁쓸한 세상입니다. 헌법 위에 군림하는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이 자신의 특권과 기득권을 위해 민중의 정의를 짓밟는 나라, 그게 이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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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01.2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법에는 평등사회라도 했는데.
    대한민국은 계급사회입니다
    현대판 골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