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는 상록수 2020 - 4.19혁명 60년 기념 노래

DVS 영상실 2020. 4. 24. 20:55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1998년 외환위기로 곤경에 빠졌던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던 노래 '상록수'가 2020년 4.19혁명 60년을 맞아 이 나라 대한민국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와 맞서고 있는 세계 많은 나라 의료진에게 헌정하는 노래로 한 번 더 꾸며졌습니다.

 

 

위기의 순간이 올 때마다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냈던 그 때처럼, 이 노래를 통해 다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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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주기] 천 개의 바람이 되어

DVS 영상실 2020. 4. 16. 16:33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의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REMEMBER 2014.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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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04.17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들어도 눈물납니다.
    참교사상입니다.

"DVNO" - Justice (부제: 로고를 뮤직비디오로?)

DVS 영상실 2020. 3. 31. 19:48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가수 "Justice"가 2008년에 발표한 곡 <DVNO>의 뮤직비디오(해당 비디오는 2011년 초에 공개되었습니다.)입니다.

여러 회사의 로고를 패러디했는데, 채널 4(Channel 4/영국의 제2 공영방송), NBC, HBO(미국의 유료영화 채널), PBS(미국의 공영 TV방송), Cannon Films(프랑스의 영화사), THX, 20세기 폭스, CBS-폭스 비디오, 유니버설 픽처스, 유니버설 파크&리조트, 마지막엔 Stephen J. Cannell 프로덕션의 로고까지 패러디된 채 (물론 가사로) 영상으로 재생됩니다.

이걸 어떻게 일일이 다 만든 건지, 정말 신기합니다 ㅎㄷㄷ

TAG dvno,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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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대로 썩은 썩렬씨

DVS 영상실 2020. 3. 18. 21:40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윤석렬 검찰총장 장모 최 아무개씨의 횡령 및 위조 사건은 국민들에게 이 나라 검찰의 부패함을 드러낸 법조비리 종합 세트와도 같았습니다. 이러한 법조비리의 만연은 국가의 사법정의를 해치고, 법조계를 더럽히게 하는 범죄이기도 합니다. 이 영상들을 보면 윤석렬씨가 그렇게 입이 닳도록 외치는 '정의와 질서'가 바로 검찰이 자신들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의함과 부패'임을 잘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자신들의 추악한 민낯에 대해 제대로 성찰하지 않는 윤석렬과 그 일가는 대한민국 검찰의 수치라 할 수 있음을 이 영상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렬 검찰총장의 장모 최씨의 파렴치스런 위조 및 횡령 의혹으로 국가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언론사들은 이 사안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미디어는 제2공영방송 MBC와 탐사보도매체 뉴스타파 등 극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언론이 '권력에 기생하는 검찰의 대변인'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이번 윤석렬 장모 비리의혹 사건은 이 나라 국민들에게 이 나라의 검찰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추악한 비리의 소굴 내지는 부정부패의 백화점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검찰개혁'을 목 놓아 외쳤지만, 이미 추악해질 대로 썩어버린 검찰의 본모습을 알고 타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권력에 기생하여 비리와 부패로 이득을 보는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이 얼마나 불량스러워졌는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검찰개혁'이라는 구호외치기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권력에 기생하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 검찰의 추악함에 대해 제대로, 올바로 알 필요가 있음을 윤석렬 장모 비리 의혹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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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특집] 무분별한 '데이 문화' 유감입니다

DVS 영상실 2020. 3. 14. 14:34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오늘은 3월 14일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날을 '화이트데이'라 부르며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다니지요. 그런데 이러한 젊은이들이 '화이트데이'를 비롯한 '데이 문화'가 '상업주의'의 한 단면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해마다'무슨 무슨 데이'하면 각종 회사들이 장삿속에 정신이 팔려 상술을 부릴 때가 종종 있지요. '데이 문화'로 떼돈을 버는 제과회사들은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얄팍한 상술을 부려 소비자들을 속인답니다.

 

 

사실 이러한 '무슨 무슨 데이' 문화는 업체들의 돈 벌기 수단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기 뉴스 영상에 나온 '화이트데이'의 유래를 살펴 보면 1978년 일본 제과업계가 나고야에서 열린 전국회의에서 '화이트 데이 위원회'를 조직한 데에서 유래하여 1980년 3월 14일 정식적으로 제정했다는데, 여기서 역시 업체들의 상술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즉 '무언가 진정으로 특별하게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선물을 많이 사도록 하는 날'인 것이지요! 결국 기업체들은 자신들의 이윤을 무지막지하게 쌓기 위해 '~데이' 마케팅을 신나게 벌인답니다. 마치 그 선물을 꼭 사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렇듯 장사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마케팅은 결과적으로 가정경제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해를 주게 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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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특집] 조선일보 창간 100년 기념 휴지 등장~!

DVS 영상실 2020. 3. 7. 09:14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그저께(3월 5일) 국내 쓰레기언론의 대명사 '조중동문'의 일원이자 '조중동문' 연합의 대들보인 '조선일보'가 창간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100주년 당시 조선일보는 스스로를 '투사'로 포장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대한민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100주년을 맞습니다.

1920년 3월 5일 창간 이후로 조선일보의 역사는 우리 근현대사의 거울이었습니다.

일제에 저항하며 민족혼을 일깨웠고, 해방 이후엔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진력해왔습니다.

다음 100년도 사실보도라는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정론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이런 '100주년 셀프 축사'와는 다르게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5일 친일파 단체 '대정실업친목회'에서 창간했고, 1940년 신년사에서는 대놓고 일본 국기와 일본 천황 부부 사진을 올려놓는 등 노골적인 친일 성향을 드러낸 신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방 후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 하에서는 군사정권의 충직한 대변인 노릇을 해 왔지요. (광주민중항쟁을 광주 소요사태로 보도하고, 대놓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특집기사까지 내놓았던 것을 보면 소름돋지요;;) 그러다 1987년 민주화 이후에는 군사정권의 후예들인 수구보수 기득권과 재벌을 옹호하는 반민주적인 특권언론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렇게 조선일보가 저지른 죄악은 수없이 많습니다. (비단 조선일보뿐 아니라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도 친재벌 친기득권 수구보수 극우언론이며, 현재 이들이 언론계의 주류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좋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주 통쾌한 패러디가 등장했네요. 바로 조선일보 휴지입니다! 조선일보 휴지에는 1940년 신년맞이 조선일보 1면이 실려있고 그와 동시에 조선일보 창간 100년 글자가 찍혀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일장기 올리고 일본 천황 부부 사진 대놓고 실은 그 '신년특집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조선일보의 친일성향을 비꼬는 의미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휴지로 찍어내다니, 이 얼마나 통쾌한 발상 아닙니까! 그동안 친일적폐언론 조선일보로 인해 분노와 불안에 시달린 국민들에게는 더욱 좋은 물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이 '조선일보 휴지'가 쓰레기언론에 대한 응징의 상징 더 나아가 국민들의 속을 통쾌하게 하는 상징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랫동안 쓰레기언론의 식민지로 살아온 우리에게는 이렇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물건이 절실했기에, 여기 나온 '조선일보 휴지'가 전 국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조선일보뿐 아니라 중앙일보도 동아일보도 문화일보도 폐간되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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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특집] 팔레스타인의 눈물은 끝나지 않았다

DVS 영상실 2020. 2. 29. 08:44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팔레스타인은 아직도 분쟁 지역에 속하며 70년이 넘도록 전쟁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고토(古土)' 회복이라는 미명 하에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과 억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많은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유태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독일의 나치스에 의해 잔혹하게 학살당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세계의 많은 양심 시민들은 나치스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대해 분노하고 비판했습니다. 그 결과로 유태인들은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되지요. 반면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세운 '그 땅'에 원래부터 평화롭게 살던 팔레스타인 인들은 쫓겨나 1000년이 넘도록 살아온 정든 고향을 잃고 방황하는 꼴로 전락했습니다.

 

그러자 팔레스타인 인들은 자신들의 고국을 되찾겠다고 투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요. 마치 과거 일제강점기 제국주의 국가 일본에 맞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으려던 독립운동가들이 펼친 독립운동, 항일투쟁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인들의 저항과 투쟁을 마구잡이로 짓밟고 있습니다. 과거 나치스에 의해 억압을 겪었던 유태인들이 이제는 팔레스타인 인들을 탄압하는 가해자로 바뀌는 '역사의 모순'이 생겨난 셈입니다.

 

과거 청산에 있어 독일은 기독교민주당연합(기민당, 중도보수 우파)과 사회민주당(사민당, 중도진보 사민주의)을 비롯해 좌우 여야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2차 대전 당시 나치스에 의해 희생된 유태인들에 대해 물질적으로 보상을 하고 있으며, 다시는 다른 민족에 대한 차별과 폭력 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나치스에 협력했던 정치-경제-학술-문화계 인사들에 대해 사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독일, 프랑스와 달리 팔레스타인 인들을 탄압하고 학살한 것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과 비슷하죠.) 이러한 이스라엘의 과거성찰 없는 태도를 보노라면 정말 '악마를 닮아가는 유태인들'이라는 비아냥과 조롱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눈물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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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에 '베네수엘라'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이 나라는 풍부한 석유 매장량을 가지고 있고, 미인 대회 7회 우승을 기록한 '미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빈부격차가 극심한 나라이기도 하지요. (2020년 현재도 베네수엘라의 빈부격차는 심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1998년 베네수엘라에서 급진주의 정당 '제5 공화국 운동당'의 차베스 후보가 당선됩니다. 비록 차베스는 독재적인 통치 스타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는 물론 베네수엘라 내에서도 비판을 받아왔지만, 실업률을 18%에서 13%로, 유아사망률을 21%에서 17%로 낮추었고, 탈세에 있어 강력한 규제를 적용해 정부 재정건전성을 증대시켰으며, 베네수엘라인의 절대다수(70%)를 차지하는 빈곤층 자녀에 대한 무상 교육•무상의료•무상보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헌법 읽기'를 생활화하는 등의 긍정적인 '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개혁들이 베네수엘라에 뿌리깊게 박힌 부르주아민주주의-금권정 자본주의 전통을 완전히 타파하지는 못했습니다. 차베스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한계를 드러냈고, 베네수엘라에 자본주의[즉 금권주의] 전통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인정했을 정도로, 베네수엘라는 여전히 자본주의, 부르주아민주주의 금권정 국가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언론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그가 오면 그동안 누려왔던 자신들의 특권과 기득권이 단숨에 무너질 거라고 우려했지요. 그와 대립각을 세웠던 특권언론들 - 정확히는 거대 신문사들(El Universal, El Nacional, El Mundo)과 거대 방송사들(RCTV, Venevisión, Televen, Globovisión)은 모두 토착 민간 독점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타 남미 국가(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민영 상업언론들의 천국이라죠. 언론이 자본권력에 예속된 셈입니다.결국 그 '대다수 언론'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고자 2002년 4월 11일, 군부와 미국의 집권 매파 세력(조지 W.부시)과 한패가 되어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이 때 차베스는 쫓겨나고 외딴 섬으로 납치당했지요. 그러는 동안 '그 언론들'은 베네수엘라인들의 눈과 귀를 '겁주기 보도'로 계속해서 베네수엘라인들에게 불안감을 부추겼습니다. 하지만 이틀 뒤 언론들과 우익 군부 매파들의 실상이 해외언론과 베네수엘라 내의 '시민 매체'를 통해 낱낱이 밝혀지면서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가 대통령임을 자청했던 페드로 카르모나 베네수엘라상공회의 의장은 물러갔고, 차베스는 다시 권좌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한계가 있었는데, 차베스는 '그 언론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가 제정했던 미디어 관련 법과 교육 또한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지요. 그러는 사이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자본주의 거대언론에 더욱 익숙해져 '그 언론들'을 소유한 부자들은 쿠데타 이후 더욱 더 '자본의 이익'에 복무했고, 오히려 이 때 광고수익을 짭짤하게 누리면서 계속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뭐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그 부자언론들 좀 강력하게 엄벌하셨어야죠...) 이후 '그 특권언론들'은 2013년 차베스가 사망한 뒤에도 계속해서 60년이 넘도록 베네수엘라의 특권 세력으로 군림하고 있지요.

 

이 사례에서 보듯 21세기에는 언론 스스로가 독점재벌 마피아들, 부패정치 마피아들과 함께 절대권력이 되어 사회를 어지럽히는 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언론권력이 무서워졌다는 의미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언론권력의 힘에 대해 제대로 알고는 있는 걸까요? 아마 모를 겁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여기 나온 베네수엘라만 족벌언론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 게 아닙니다. 서민을 위한 정부라는 김대중 정부도, 자칭 참여정부인 노무현 정부도, 촛불혁명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도, 조중동과 종편을 비롯한 족벌 찌라시 기레기언론을 강력하게 처벌하지 못했고, 그 언론들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족벌 찌라시 기레기언론의 스폰서인 거대 자본과 그들을 정치적으로 지원하는 자한당-우공당을 비롯한 국정농단 적폐들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타락한 언론을 정화시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그런데 '언론개혁'이라는 구호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지요. 시민들이 스스로 미디어를 만들고, 시민들이 거대 미디어를 감시할 줄 아는 능력도 기르고, 신문기사나 TV 프로그램의 내용 속 진실과 허위를 가릴 줄 아는 능력도 더욱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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