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일보 100년에 즈음하여 던지는 작품 2개
일상보고서2020. 3. 5. 15:46
조선일보는 언론의 외피를 쓴, 보수라는 가면을 쓴 친일언론, 유신언론, 그리고 적폐세력의 프로파간다입니다.
오늘 조선일보가 창간 100년을 맞아 스스로를 "일제에 맞서고, 권위주의에 맞서 자유민주 시장경제를 지켰다"고 투사 코스프레하고 있는 걸 보고, 역시 적폐집단답게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친일행적, 군사독재 부역행적)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악질언론의 민낯을 고스란히 풍기는 것을 깨닫게 되어 조선일보 폐간기원 피켓과 조선일보의 친일행적을 비꼬는 조선일보와 전범기의 콜라보레이션(....)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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