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주의 공화국

DVS 논평 2020. 2. 25. 19:06 Posted by 대한민국 종합편성 블로그 DVS_2020

사대주의.

듣기만 해도 기분이 썩는 이름이다.

중국이 강할 때는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떠받드는 존화주의가 기승 부리고

일본이 강할 때는 일본을 우군으로 떠받드는 친일 사상이 활개치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요즘 시대에는 미국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숭미주의가 나라를 지배한다

존화주의자들은 중국의 한반도 고대사 왜곡 '동북공정'에 대해 침묵하고

친일파들은 일본의 과거사 부정과 한국근현대사 왜곡을 두둔하고

숭미주의파들은 미국의 중동 전쟁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난다

이래서 어떻게

문화대국 되겠나?

이래서 어떻게

자주독립국가 되겠나!

한류?

위기다.

이렇게 되면 한류도 사라진다.

 

단군과

광개토태왕과

세종대왕과

안중근 의사와

유관순 열사와

광주의 민주영령들과

효순이 미선이가

이 광경을 보고

뭐라고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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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02.26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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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니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이것이 어쩐 일이냐?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것은 노예정신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