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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잔혹하게 학살당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거꾸로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 인들을 학살하는 살육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침묵하는 사이, 이스라엘은 평화롭게 살던 팔레스타인 인들의 땅을 빼앗고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모습에서 과거 평화롭게 살던 한민족을 착취하고 수탈한 일본과 아리아인의 우월성을 강조하여 다른 민족을 노예화하고 학살한 나치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스라엘은 나치스 학살을 말할 자격 없습니다.

 

 

해석: 일본과 왜놈을 멸망시켜 세계 인류를 구하고 민중을 살리자!

일본은 이 지구상에서 태어나서는 안 될 민족이었다.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 넓게는 삼국시대 노략질부터 2019년 경제침탈까지 - 일본은 한민족을 수탈하고 착취해서 부를 쌓아올린 파렴치한들이다. 오늘날 해방 후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 언론, 사법 등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친일 매국노들의 창궐과 남북한의 분단 및 남북한 간 상호 적대감정, 북한 지역의 빈곤과 기아, 독립운동가-민주열사 후손들의 생활고와 빈곤, 친일사관의 주류화 등 한반도에 아직도 계속되는 '사회적 질병들'은 일본의 35년 국제깡패짓이 낳은 결과물들이다. 이러한 일본의 깡패짓으로 한반도는 잠재력을 잃고 남북한을 떠나 빈부격차, 부패가 심각한, 버림받은 국가로 추락했다. 일본은 한반도만 착취한 것이 아니다. 오키나와인들도 한민족 못지않게 일본에 의해 피해를 많이 입었다. 오키나와는 유구왕국이라는 엄연한 독립국가였으나, 메이지 유신 당시 일본에 강제병합되어 자신들의 나라를 강탈당하였고, 평화롭게 살던 오키나와인들은 태평양전쟁 당시 간교한 일본군들에게 속아넘어가 죽임당했다. 이렇듯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기본적인 반성조차도 없는, 착취와 수탈로 대표되는 자국이기주의가 제일 극심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파괴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세계에서 가장 유해한 민족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제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고래잡이(라 하지만 실제로는 해양 생태계 파괴범죄)로 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로 전 세계에 방사능 공포가 심각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에 대한 경각심조차 없다. 오히려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여 인류의 재산인 5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을 오염시켜 인류의 생명을 앗아가려 하고 있다. 이는 일본과 일본 국민들이 얼마나 환경의식이 수준 이하임을 보여주는 지표임과 동시에 지구 환경까지 위협하는 '기다란 암덩어리(일본 국토는 알파벳 'J'를 넘어뜨린 것과 비슷하다)'임을 자기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한 술 더 떠 일본은 무분별한 고래사냥으로 해양 생물들의 지속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생명 다양성 악당국가'다. 해마다 일본 정부와 기업들은 '과학 연구 목적'이라는 미명 하에 많은 고래와 돌고래를 포획하지만, 실제로는 고래고기를 만들고 이를 유통하여 세계의 고래-돌고래 개체 수를 감축시켜 해양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쳐 '우리끼리만 살 거야~!'를 외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와 국민들, 기업들이 얼마나 자신들이 지구 인류에 해악이 되는가를 망각함을 보여주고 있는 케이스다. 세계인들이여, 언제까지 '일본'이라는 암덩어리를 짊어진 채 살 것인가?

 

이제 세계 민중은 단결할 때가 왔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도 없고 지구 해양환경을 파괴하는 일본을 영원히 멸망시켜 역사왜곡과 방사능 유출, 무분별한 고래포획으로 고통받는 인류와 해양 생태계를 구출하자. 아울러 인면수심의 깡패국가 일본을 영원히 매장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는 '대일 제재' 및 '일본 국제기구 퇴출'이라는 단호하고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어 세계 민중들을 구출하는 데 할 일을 기울여라. 그리고 세계 민중은 역사왜곡 저지, 해양 생태계 사수를 위해 'Destroy Japan'을 외칠 차례다. 전 세계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는 일본은 멸망해도 마땅하다.

세계 민중이여 일어나라!

투쟁!

 

2019년 12월 7일 / DVS

대한민국에는 나라를 지배하는 3가지 기득권이 있다. 검찰, 언론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다. 이들은 1% 상위 특권계급, 억만장자들에게는 관대하고, 99% 소외계층들과 서민들의 눈물을 외면한다. 이들은 가진 자들을 변호하고 못 가진 자들을 위해 '분배'를 외치는 자들에게 '종북' 딱지를 열심히 붙이고 다닌다. 이들은 힘없는 자들에게는 가혹하고, 힘있는 자들에게는 아양을 떤다. 이들은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타락한 계층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한민국을 베를루스코니 치하 이탈리아로 만드려 하고 있다.

 

[이탈리아: 문화대국에서 유럽의 수치로]

이탈리아를 '유럽의 수치'로 추락시킨 원흉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그가 총리직에 발 담그지만 않았어도 이탈리아는 최소 10년 이상 선진국, 문화대국으로서 지속 가능했을 것이다.

이 나라 못지않게 카르텔 사회의 폐단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탈리아다. 이탈리아는 고대 로마 제국의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예술과 문화가 발달했던 '유럽 최고의 문화 대국'이었다. 이탈리아는 한때 유럽 자유 언론의 상징으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표현의 자유를 누리며 권력을 풍자하는 문화에서는 미국이나 프랑스 못지않게 세계 최고였다. 하지만 1990년대 신문과 방송, 건설업을 지배하던 '재벌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오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국회, 검찰, 경찰, 법원 등 사법부는 베를루스코니들의 측근들이나 친 베를루스코니 성향의 인물들로 채워지면서 국정이 망가지고 사법부가 부패해지기 시작했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영방송 'RAI(Radio Televizione Italiana; 이탈리아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공사)'는 물론이고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를 비롯한 주요 언론은 비판 기능을 상실하였다. 또한 베를루스코니는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 특히 분배나 평등을 주장한 진보주의 진영을 모조리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낙인 찍으면서 극우보수 세력들에게 폭풍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고, 이탈리아 국민들은 이에 대한 비판의식을 잃어버렸다. 마치 분배나 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종북' 딱지를 붙이는 자유한국당이 날뛰고 다니며,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수구보수 언론들이 여전히 이 나라의 여론판을 지배하는 2019년 현재의 대한민국과 소름끼치게 닮아 있다. 비록 베를루스코니는 2019년 현재 총리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이탈리아의 여론을 좌우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즉, 이탈리아는 정치, 사법, 언론 모든 분야가 베를루스코니 손아귀에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미래가 암울한 나라, '유럽의 수치'로 이미지가 추락했으며, 서민 민생경제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베를루스코니' 치하 이탈리아는 '검찰-언론-자유당' 카르텔 치하 대한민국의 암울한 근미래상이라 할 수 있다.

 

[검찰-언론-자유당 카르텔을 해체시켜라: 시대의 명령이다]

이러한 이탈리아의 사례에서 우리는 '통제받지 않는 권력'과 '타락한 언론'이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가를 잘 보게 된다. 누누이 강조했겠지만, 현재 대한민국에는 '통제받지 않는 권력'인 검찰('MB 때가 쿨했다'고 주장하고 국정농단 범죄자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낯뜨겁게 칭찬한 '사이비 개혁주의자' '쥐MB가 보낸 스파이' 윤썩렬 '춘장')과, 타락한 언론(특히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로 대표되는 수구보수 극우 미디어들) 그리고 주권자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정치 양아치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을 비롯한 '태극기 친박 유신부활 부대'도 마찬가지)이 나라를 휘젓고 다니고 있다. (그리고 그들 뒤엔 재벌들이 있다.) 만일 이 나라가 '검찰-언론-자유당'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한다면, 베를루스코니가 모든 분야를 지배하는 이탈리아가 되지 않을까 두렵다. 우리 민초들이 빨리 깨어서 헌법의식, 민주의식을 가지고 그 거대한 '검찰-언론-자유당' 카르텔에 맞서는 저항력을 키우자. 통제받지 않는 권력과 타락한 언론에 죽음을! [2019.12.6 DVS]

 

 

남북한 당국에 고한다.
남한과 북한 모두 입을 열면 '통일'과 '평화'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입만 연다고 되겠는가!
이를 실천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남한과 북한 모두 잠재력이 있는 국가다. 같은 민족(한민족)이며, 같은 언어(한국어)를 사용하고, 남한은 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기술력을, 북한은 풍부하고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한과 북한은 서로를 적이라 여기며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
이는 남북한 모두의 잠재력을 깎아먹는 수치스러운 짓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의 이미지에도 먹칠하고
남북한의 미래세대를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제부터라도 남한 정부와 북한 정부 모두 하루속히 서로 간에 쌓인 불신과 적대감정을 청산하고 상호 수교, 상호 교류를 통해 경제교역 및 민간 자유왕래 활성화, 한민족 동질성 회복, 남북한 평화체제 정착 및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더더욱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한 길이요, 평화롭게 통일되어 아시아를 호령하는 초강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거듭날 미래의 한반도에서 살아 갈 남북한의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이다.

남북한의 대립, 긴장, 갈등은 남북한 모두에게 피해를 줄 것이며, 더 나아가 한민족의 몰락을 가져오는 등 서로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남한과 북한은 더 이상의 상호 대립이나 갈등을 겪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