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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검찰총장의 장모 최씨의 파렴치스런 위조 및 횡령 의혹으로 국가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언론사들은 이 사안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미디어는 제2공영방송 MBC와 탐사보도매체 뉴스타파 등 극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언론이 '권력에 기생하는 검찰의 대변인'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윤석렬 검찰총장 장모 최 아무개씨의 횡령 및 위조 사건은 국민들에게 이 나라 검찰의 부패함을 드러낸 법조비리 종합 세트와도 같았습니다. 이러한 법조비리의 만연은 국가의 사법정의를 해치고, 법조계를 더럽히게 하는 범죄이기도 합니다. 이 영상들을 보면 윤석렬씨가 그렇게 입이 닳도록 외치는 '정의와 질서'가 바로 검찰이 자신들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들만의 정의, 그들만이 누리는 질서'임을 잘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자신들의 추악한 민낯에 대해 제대로 성찰하지 않는 윤석렬 총장과 사문서 위조 범죄를 저지른 장모 최씨는 대한민국 검찰의 수치, 대한민국 법조계의 망신덩어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윤석렬 장모 90억 횡령의혹 사건은 이 나라 국민들에게 이 나라의 검찰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추악한 비리의 소굴 내지는 부정부패의 백화점으로 전락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많은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검찰개혁'을 목 놓아 외쳤지만, 이미 추악해질 대로 썩어버린 검찰의 본모습을 제대로 알고 이를 완전히 타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권력에 기생하여 비리와 부패로 이득을 보는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이 얼마나 악해지고 불량스러워졌는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검찰개혁'이라는 구호외치기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권력에 기생하며 헌법 위에 군림하는 검찰의 추악함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음을 윤석렬 장모 비리 의혹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0년 3월 19일

 

 

세계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방사능으로 인류를 오염시키려는 일본 왜놈들이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은 일본 왜놈들의 이미지 세탁과도 같은 '방사능 올림픽'입니다.

도쿄는 물론 야구 경기가 열린다는 후쿠시마는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이런 곳에서 올림픽을 한다니, 그야말로 일본 왜놈들의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대계략'이 다 드러난 셈입니다.

IOC는 우리의 건강한 청년들이 코로나보다 무서운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는 것을 바라십니까?

IOC는 세계의 건강한 아들딸들이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어도 책임지지 않으렵니까?

세계인을 방사능의 폭풍에서 구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은 취소되어야 합니다.

IOC는 방사능 올림픽 도쿄올림픽 지금이라도 취소하라!

 

2020년 3월 19일

유동균